내가 WoD감성이랑 잘 안 맞는거랑 별개로 VtM은 '신에게 저주받은 몸으로 최대한 인간성을 지키면서 살아가려고 하지만 결국 그럴려면 인간을 잡아먹어야 한다는 도덕적 딜레마 끝에 타락하는 불쌍한나 ㅜㅜㅜㅜ'감성으로 플레잉 해야 한다는 이론 자체는 이해 되고, WtA는 '하 시발 인간새끼들 사회새끼들 전부다 싫다 그냥 다 뚜까뚜까 하고 싶다!!!'하는 비교적 

알기 쉬운 주제라 음음 이것도 이해는 되는데

MtA는...어, '세상 사람들을 설득시킬수는 없지만 나는 이것이야 말로 가장 올바른 철학이라고 생각한다'하는 좀 퍼거짓 감성으로 이해해야 하나...? 하는 이론적 플레이 방향성도 잘 이해가 안가는데, 결국 플레이어들끼리도 제각기 캐릭터의 심상의 방향성이 다른 상태로 플레이를 해야 한다는게 이게 어떻게 굴러갈지 좀처럼 상상이 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