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진 주문만 써야한다는 것보다도 주문 진도가 느린게 문제였음


주문 폭이 좁은거는 어차피 위저드도 방대한 주문폭을 쓰려면 주문책에 돈내고 주문 기입해야 가능한거라, 소서러도 스크롤질로 따라갈 수 있었고


또 편집증적으로 모든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주문을 갖추는게 필수적인 것도 아니었음


또 3.5에는 주문 하나로 다양한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툴박스같은 주문이 많아서 그런거 스펠노운에 넣으면 어느 정도 해결되기도 했고


진짜 문제는 홀수 레벨에 위저드는 이미 다음 레벨 주문을 쓰는데, 소서러는 다음 레벨까지 기다려야 하는거였지


이게 제일 극적으로 느껴지는게 1레벨로 시작하는 캠페인을 하면 소서러는 1,2,3레벨 동안 쭉 1레벨 주문만 써야함 ㅋㅋ 주문 종류도 몇 개 안 되는데 


위저드는 3렙에 2레벨 주문이 열리니까 훨씬 낫고 말이지


주문 진도가 똑같았으면 


다양한 주문 사용 가능 vs 주문 사용 폭이 제한된 대신 횟수가 많고 아는 주문 안에서는 자유롭게 사용 가능


으로 밸런스가 맞았을 거 같은데 


여기에 더해서 소서러의 강점인 주문 사용 횟수는 위저드가 포커스드 스페셜리스트같은걸로 추월할 수 있다는 것도 문제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