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말을 지금 하려면
인터넷에 여성혐오 끓어넘칠 때 했어야됨
김치녀 된장녀 보슬아치 김여사 맘충 이런 말 나올때 "이건 여성혐오다" 했어야 하고
여성부가 죠리퐁 금지했네, 여자들이 생리휴가 금요일에만 쓰네, 외국여자들은 다 더치페이하네 이런소리 나올 때 제대로 알아보고 정정하려 했어야 하고
한국여자들은 가슴작네, 성형만 하네, 명품만 밝히네, 고오급커피만 마시네, 원정창녀네 이런소리 나올 때 목소리를 냈어야 함
저때부터 계속 여성혐오 척결을 위해 목소리 내 왔으면, 미러링 비판할자격 있음.
아니고 메갈이 지랄하니까, 이제 자기도 욕먹으니까 "남혐여혐 둘 다 나쁘죠;;"
그럼 메갈이 지랄하고 나서야 여혐을 인지하고 나쁘다고 말하는거고
그럼 미러링이 존나 성공적인 전략이었다는 소리지
응아냐
"이슬람 테러 비판하려면 서구 열강이 이슬람 사회를 짓밟을 때부터 했어야 했음." 이랑 뭐가 다른가요?
이 새끼도 결국은 방관은 암묵적 동조임 ㅋㅋㅋㅋ
지랄하네 존나 까이니까 오르가즘 느끼냐
논리가 이딴식이니까 일베새끼들이랑 다를게 없다는 얘기가 나옴
니들이 주장하는 여혐이 만연했다는 시기에도 여혐은 병신들이였고, 지금도 남혐 여혐 둘다 병신들이니까. 응아니야
항상 서로가 서로에게 가해자이자 피해자였던게 남녀문제 아니냐...
억지부리지말고 자러가라
펠리스//이슬람 테러 비판하는 거야 이슬람-서구 갈등에 상관 없었던 새끼들한테야 상관 없지. 그 얘길 걔네한테 미친거고. 근데 그 말 하는 놈들이 서구 위정자 본인들이라면 얘기가 달라지지.
마찬가지로 지금 아프리카 꼬라지도 다른 나라 애들이야 왜 저기 저래 막장이냐고 까지만, 그 비판을 유럽애들이 하면 다른 애들이 뭐라 보겠냐?
나쁜걸 미러링했으니 둘다 나쁜거다 글 보니 이런 말 하는 사람이 남자들만 있는 줄 아나봄
그 얘길 걔네한테 (하면) 미친거고
본 글처럼 방관을 동조로 해석한다면 이슬람 사회를 짓밟는데 암묵적으로 동조한 서구의 모든 시민들이 이슬람 테러를 비판할 수 없게 되는거죠. 아, 물론 이슬람 사회 편에 서서 시위한 매우 적은 숫자의 사람들을 빼구요.
응 저시기에 이도경 루저지랄~ 군가산점폐지~
이도경의 루저, 더치페이, 남성만 이행하는 병역의무, 직장 내의 잡무는 남성이 처리하는 문화의 배경엔 모조리 남혐과 여성들의 묵시적인 동조가 있었던 것이다...이러면 누가 동의해주겠냐...
애초에 여혐이라는게 사회구조적 문젠데 그런 사회구조적 문제로는 가부장제로 인해서 사실상 혼자서 집안을 부양해야하는 남편의 의무 이런것도 다 포함돼 있었음
이걸 반만 잘라내서 여성들만 피해를 보고 있었고 그동안 왜 아무 신경 안썼었냐 이러면 웃기지
기본적으로 여성혐오가 심한 사회일수록 남성에 대한 억압 역시 강한게 일반적이고, 여성이 여성혐오를 심하게 겪었다는 건 남성도 그만큼 심한 억압을 겪어왔다는 소리구만
그리고 지금의 유럽인들과 당시의 유럽인들 사이의 차이도 있지. 지금 후대에 태어난 애들은 그걸 방조하고 자시고 당시엔 없엇으니까. 얘각 완전히 같은 선상에서 이루어지는 게 아냐. 반대로 우린 아직도 실시간으로 그런 짓거리들을 보고 있다고. 뭐, 나도 쫄보라서 그런거 다 못짚고 넘어가는 입장에서 더 얘기하면 쪽팔리긴 한다만.
남성이 억압? 그럼 사레들을 말해봐라.
위에도 말했잖아? 왜 대기업같은데 결혼한 남성을 선호하는지 앎?
결혼한 남성은 회사를 안 때려칠거라는 확신이 있어서 그럼ㅋㅋㅋㅋㅋㅋ 실제로도 그렇고. 실제 구성된 사회 분위기가 그 사람이 집안을 지탱하고 자식들이 성장할 때 까지 돈을 벌어오는 걸 요구하니까
물론 이 대립항으로, 가사같은 건 남자도 할 수 있는데 여성의 일임이 당연시되는 문화가 있는거고
이런 대립항들 다 빼고 한쪽만 잡고 보면 당연히 누구든 체제의 피해자지
아 물론 대립항 포함해서 봐도 모두가 체제의 피해자라고 주장하면 공감할 수 있음. 그런데 한쪽만 피해를 보고 있었다고 하면 여기에는 동의 못함.
하지만 그러면 그 기준을 만족시키지 못한 남자들도 여자에게 저지른 성범죄들이나 가정 폭력에서 왜 우호적 판결을 받곤 했는지 그 이유를 말해봐라.
당장 여학생 덮친 쓰레기 같은 새끼들이 학교 망신시키면 안된다는 의견을 등에 업고 면죄 받은 무수한 사례들은 뭐가 되고?
술 처먹고 여자 덮치거나, 심지어 여자 덮쳐서 아예 배우자로 삼아버린 사례들도 쉬시하고 넘어갔던 사례들도.
그건 기본적으로 법조계나 검찰 등에 진출한 사람 중에 여성보다 남성이 많았고, 그로 인해서 여성보다 남성에게 공감하기 쉬웠다는 것부터 출발해야 함
여기서 더 거슬러 올라가면 남성만이 사회생활을 하던 분위기에서 저런 인구구조가 잡혔던 거고
지금은 이게 개선되어가고 있는데, 앞으로 갈길은 멀다고 생각함
성범죄 판결에서 무죄 추정의 원칙이 흔들리고 있다는건 암? 여론을 의식해서인지 다소 빡세게 때리고 있다
술 쳐먹고 여자 덮치거나 등의 이야기는 애초에 현대의 시각으로 그걸 봐서 그렇지. 강간에 대해서는 정의가 계속 바뀌어 왔음
단순히 한쪽 편을 든다는 문제로 해석하긴 힘든 문제임
예전에는 상호간에 성행위를 할 만한 관계면 강간이 아니었음. 그 뒤에는 항거하지 않는 상황에서의 성행위는 강간이 아니게 됨(한국 법도 아직 여기.) 그 뒤에는 거부했는지 여부로 공이 넘어갔고, 거기서 뒤는 승락 여부임.
이건 서구권에서도 승락하지 않으면 강간이라는 이야기가 나온지 얼마 되지도 않았고, 한국은 그걸 따라가는 중
그럼 여기서 첫 단계는 여성혐오때문에 있었던 일이냐? 그것보단 걍 동물로서의 남성의 본능에 가까울 걸. (물론 이성이 본능을 이겨야하는게 인간이니 그게 옳다고 생각하진 않음.)
이제 슬슬 개선되고 있다는 데는 동의하는데, 그래서 지금에선 단순히 한쪽 편을 든다고 보기 힘든 수준까지 왔지만 한국은 7,80년대까지만 해도 변명의 여지가 없는 사례들이 많은 건 사실이라고 본다. 그 당시 형성된 잘못된 인식이 아직까지도 암암리에 퍼져있고. 뭐 그래도 그마저도 조금씩 나아지고는 있지.
그리고 왜 여성혐오가 심한 나라에서 남성에게도 그만한 대립항이 따르냐면, 여자에 대한 고정관념은 같은 크기의 남자에 대한 고정관념과 같이하기 때문임
여자는 약하다 - 이건 남자는 강할걸 요구받는다는 소리. / 여자는 멍청하다 - 이건 남자는 똑똑할 걸 요구받는단 소리임. / 여자는 감정적이다 - 이건 남자에겐 이성적일게 요구된다는 소리임. / 집안일은 여자가 해야한다 - 이건 남자는 집안일을 하면 안된다는 소리고
이 중에 남자가 하는 게 사회적으로 더 좋은걸로 취급되었다고 해도, 남자가 억압받지 않았으리라는 건 환상임. 여자에 대한 억압이랑 남자에 대한 억압은 기본적으로 거울상이니까.
여튼 남성들에게도 비슷한 압력이 있었다느 건 나도 인정함. 하지만 남성들이 받은 부당한 대우만큼이나 여성들이 받은 부당한 대우들도 무시될 수 없고, 그 분노가 폭발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함. 메갈 같은 방식은 나도 싫어하지만, 애초에 여자들이 설득하거나 참는다고 외모 품평이나 김치녀 드립이 사라졌던 것은 아니니 출구가 없는 상태에서 미쳐버린 것이라고 봄 나는
둘 다 억압받는 입장이었지만 상대적인 불공평함이 있었단 건 부정 못할거라 생각한다.
상대적인 불공평함이 있었다는 건 동의함. 양쪽에 대한 억압 중 여성이 하는 건 못난 일, 남성이 하는 건 잘난 일로 취급되었던 건 사실이니까.
그런데 남혐을 하기 이전에 왜 여혐을 그만두란 이야기가 없었냔 소리는, 남성이 받는 억압기재에 대해선 왜 이전에 이야기 안 나왔냐는 거랑 같은 소리임
걍 그게 양쪽 다 사회적으로 당연한 일로 취급됐으니까 그런거지. 그게 잘못이라는걸 안 사람조차 별로 없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