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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때는 2014년 쯤이였을 것임. 그 때에도 난 보는 사람들마다 덥크 츄라이츄라이 하던 새끼였고, 몇명은 낚아서 세션을 돌리기도 함.


 아무튼 헌홀이란 곳이랑 내 외부 팀을 돌아가면서 활동하고 있었는데, 마침 덥크로 한 명이 낚였음. 그게 ㅈㅇㅅ였음.


 내 팀에 들어온 ㅈㅇㅅ를 통해서 헌홀에 덥크 룰북이 퍼진덕에 온갖 개씹지랄이 나기도 했는데, 그건 둘째치고...


 아무튼 이 ㅈㅇㅅ새끼는 당시만 해도 내 눈에 크게 벗어나진 않았음. 플레이어로 1회 참여한 단편 세션에선 씹병신짓을 싸지르지도 않았고.


 암튼, 문제는 그 다음.



 나는 내 팀 외에서 돌아가는 더블 크로스 플레이엔 매우 관심이 많은 편임. 마스터로 참전한 적은 많지만, 플레이어로 한 적이 적어서 그럼.


 근데 그 때 쯔음 해서 ㅈㅇㅅ가 더블 크로스를 굴리기 시작함. 본인 말로는 룰북사서 돌리고 있다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조까는거 같았고. 내 팀 들어올때 첫째 조건이 '제발 룰북 배포 ㄴㄴ'임. 근데 뭐 룰북이 퍼지는거에 대해선 그 때나 지금이나 빡치긴 하는데 막을순 없는거라고 생각해서, 아 시바 나도 덥크 스까묵자! 하고 그 새끼 마스터링을 받으러 감.


 첫세션...


 내 캐릭터가 갈림길에서 갈라지는걸 선택함. 그래서 에너미랑 1:1로 마주쳤는데 졌거든. 근데 갑자기 제우스가 바지 내리고 좆 꺼내는게 보임. 이 새끼는 '캐릭터가 졌다 = 강간' 같은 뭔 씨발 쯔꾸르 야겜에나 나올법한 전개를 씨-팔 플레이어 4명이 보는 앞에서 시전하려고 함.


 솔직히 나도 텍섹 했다.


 근데 저렇겐 안함 씨빨!


 내가 질겁해서 지금 할게 아니라 나중에 해야되는거라고 함. 그래서 진행을 하는데 그 새끼 끝날때까지 아 텍섹하고 싶다 이 지랄. 더블 크로스 룰북 둘둘 스까서 처먹이고 싶었다. 암튼 텍섹충 탈갤러들이 궁금해할껀 이게 아니라 "그래서 했어 썅년아?" 일텐데, 했음. 근데 노-잼이라 다시는 안함.


 이새끼 텍섹 썰은 이걸로 끝나지 않는다. 연재물이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