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룰을 경험해봤는지, 씹덕적인 어떤 부분을 바라는지, 씬제의 어떤 부분이 싫은지 등등을 말해줘야 좀 더 의미있는 조언이 가능할 거 같음
예컨데, 그냥 씹덕게임을 하고싶어요 하면 그냥 디앤디로 씹덕물 돌려도 별로 문제될 건 없음. 네가 원하는 씹덕물에 맞게 분위기를 가볍게 또는 무겁게 조정하면 그만이지.
그게 아니라 룰적으로 씹덕적인게 보장되는 걸 하고 싶다면 이제 룰이 중요해지긴 하겠지(ex>힘을 쓸수록 침식치가 쌓여서 '계속하면 인간으로 돌아갈 수 없어!' '그딴건 이제 중요하지 않아! 모두를 위해...이길 수만 있다면!' 같은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연출되는 더블크로스)
씬제의 어떤 부분이 싫은지, 예컨데 장면 구성을 강요하는게 싫은지, RP가 각각의 캐릭터별로 파편화되는게 싫은지 등.
volo(waste9759)2026-06-10 07:34
답글
사실 후자같은 경우는 마스터링할 때 조정하기 쉬운 부류거든. 전자도 씬제를 쓰는 상당수의 룰은 씬제를 쓰지 않고 진행하는 것도 큰 문제는 없음.
근데 생각해보니까 마스터링이 아니라 플레이어 참가를 하고 싶다는 얘긴가?
그러면 일단 씬제고 아니고를 떠나서 관련 룰 자주 돌리는 마스터부터 찾아야...
volo(waste9759)2026-06-10 07:35
답글
로테이션으로 스팟을 주는 방식도 안맞고 첨부터 장면구성이 미리 설정되는것도 안맞아. gm의 부담이 적을순 있겠지만 (내가 gm임) 아주 대략적인 개요후 플레이어들의 행동에 맞춰서 어느정도 유도리 있게 장면이 만들어지는걸 선호함. 일룰 자체를 선호하는 이유는 영어는 못하지만 일본어는 가능해서인데, 일본산 trpg 북워커에서 대략의 소개나 설정들 보면 혹하는것들은 많은데 그게 씬제인지 아닌지를 잘 모르겠어서 ㅋㅋ
익명(220.92)2026-06-10 07:39
답글
@ㅇㅇ(220.92)
흠 그거 자체가 싫으면 일본룰 중에 아웃되는게 좀 많긴 하네
약간 고쳐서 할거면 카미가카리(덥크처럼 씬/씬 플레이어 있긴 한데, 그냥 다같이 다닌다고 하고 디앤디처럼 굴려도 큰 문제 없음), 아에 씬 없는거는 건독 정도 생각나는데
사실 씬 없는 룰은 많은데 추천할만한 룰이 잘 생각이 안남
volo(waste9759)2026-06-10 10:42
답글
@ㅇㅇ(220.92)
그냥 디앤디 5판에 씹덕스킨 씌워서 하는 것도 고려해볼만하다고 보는게, 언어 장벽이 문제면 그냥 비욘드 번역기/AI 번역만 돌려도 언어 문제는 사실 거의 없고, 돌아다니는 번역본도 있어서
volo(waste9759)2026-06-10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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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한 답변 고마우이
익명(220.92)2026-06-10 18:13
닌자 슬레이어 TRPG
컬티스트(will970096)2026-06-10 08:34
로테이션 스팟 준다는거 보면 씬제 채택하는 게임들중에서도 시노비가미, 인세인같은 모험기획국 계통 룰에 거부감 있는 모양인데 일본 TRPG계통 룰에서 씬제는 그냥 다른 룰에서도(뭐 예를 들어 디앤디나 WoD 새비지월드 등등...) 진행하다보면 어드벤쳐/전투/소셜/보스전 파트등으로 자연스럽게 나뉘어져 있는걸 그냥 서로간의(룰북, 그 룰북을 처음 읽는 마스터, 플레이어 등)이해가 되기 쉽도록 굳이 구분해둔 경향이 큼. 굳이 씬제라고 용어를 안 붙였을 뿐이지 인카운터 파워 데일리 파워등으로 나뉘어져 있는 디앤디 4판쪽이랑 비슷하다면 비슷한 느낌
익명(panic5394)2026-06-10 10:29
답글
여튼 모험기획국쪽 룰만 아니면 얼추 읽을만 할거 같은데? 아리안로드 2E나 메탈릭가디언, 카미가카리나 건독등은 명목상 씬제는 있...었던거 같긴 한데(솔직히 룰북본지 좀 되어서 자세한 기억은 안남)디앤디나 새비지월드 같은 룰이랑 별다른 감각 없이 굴렸던거 같음 아 아리안로드 같은 피어사 룰에선 클라이막스 페이즈라고 각 세션에서의 보스전급은 일단 따로 구분하는게 권장되긴 할텐데 딱히 캐릭터 능력 사용같은게 제한되는 케이스는 없던걸로 기억하고 여튼 위에 고닉이 말했던것처럼 씬제 안 쓰고 굴려도 아무 문제 없는 케이스들 많음
익명(panic5394)2026-06-10 10:35
답글
@ㅇㅇ
카미가카리도 씬/씬플레이어/동행 굴림 등 덥크에 있는거 대부분 있긴 함 단지 룰적으로 동행을 하냐 마냐가 큰 영향은 없어서 항상 전부 동행해요~ 해도 큰 문제 없을 뿐
어떤 룰을 경험해봤는지, 씹덕적인 어떤 부분을 바라는지, 씬제의 어떤 부분이 싫은지 등등을 말해줘야 좀 더 의미있는 조언이 가능할 거 같음 예컨데, 그냥 씹덕게임을 하고싶어요 하면 그냥 디앤디로 씹덕물 돌려도 별로 문제될 건 없음. 네가 원하는 씹덕물에 맞게 분위기를 가볍게 또는 무겁게 조정하면 그만이지. 그게 아니라 룰적으로 씹덕적인게 보장되는 걸 하고 싶다면 이제 룰이 중요해지긴 하겠지(ex>힘을 쓸수록 침식치가 쌓여서 '계속하면 인간으로 돌아갈 수 없어!' '그딴건 이제 중요하지 않아! 모두를 위해...이길 수만 있다면!' 같은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연출되는 더블크로스) 씬제의 어떤 부분이 싫은지, 예컨데 장면 구성을 강요하는게 싫은지, RP가 각각의 캐릭터별로 파편화되는게 싫은지 등.
사실 후자같은 경우는 마스터링할 때 조정하기 쉬운 부류거든. 전자도 씬제를 쓰는 상당수의 룰은 씬제를 쓰지 않고 진행하는 것도 큰 문제는 없음. 근데 생각해보니까 마스터링이 아니라 플레이어 참가를 하고 싶다는 얘긴가? 그러면 일단 씬제고 아니고를 떠나서 관련 룰 자주 돌리는 마스터부터 찾아야...
로테이션으로 스팟을 주는 방식도 안맞고 첨부터 장면구성이 미리 설정되는것도 안맞아. gm의 부담이 적을순 있겠지만 (내가 gm임) 아주 대략적인 개요후 플레이어들의 행동에 맞춰서 어느정도 유도리 있게 장면이 만들어지는걸 선호함. 일룰 자체를 선호하는 이유는 영어는 못하지만 일본어는 가능해서인데, 일본산 trpg 북워커에서 대략의 소개나 설정들 보면 혹하는것들은 많은데 그게 씬제인지 아닌지를 잘 모르겠어서 ㅋㅋ
@ㅇㅇ(220.92) 흠 그거 자체가 싫으면 일본룰 중에 아웃되는게 좀 많긴 하네 약간 고쳐서 할거면 카미가카리(덥크처럼 씬/씬 플레이어 있긴 한데, 그냥 다같이 다닌다고 하고 디앤디처럼 굴려도 큰 문제 없음), 아에 씬 없는거는 건독 정도 생각나는데 사실 씬 없는 룰은 많은데 추천할만한 룰이 잘 생각이 안남
@ㅇㅇ(220.92) 그냥 디앤디 5판에 씹덕스킨 씌워서 하는 것도 고려해볼만하다고 보는게, 언어 장벽이 문제면 그냥 비욘드 번역기/AI 번역만 돌려도 언어 문제는 사실 거의 없고, 돌아다니는 번역본도 있어서
상세한 답변 고마우이
닌자 슬레이어 TRPG
로테이션 스팟 준다는거 보면 씬제 채택하는 게임들중에서도 시노비가미, 인세인같은 모험기획국 계통 룰에 거부감 있는 모양인데 일본 TRPG계통 룰에서 씬제는 그냥 다른 룰에서도(뭐 예를 들어 디앤디나 WoD 새비지월드 등등...) 진행하다보면 어드벤쳐/전투/소셜/보스전 파트등으로 자연스럽게 나뉘어져 있는걸 그냥 서로간의(룰북, 그 룰북을 처음 읽는 마스터, 플레이어 등)이해가 되기 쉽도록 굳이 구분해둔 경향이 큼. 굳이 씬제라고 용어를 안 붙였을 뿐이지 인카운터 파워 데일리 파워등으로 나뉘어져 있는 디앤디 4판쪽이랑 비슷하다면 비슷한 느낌
여튼 모험기획국쪽 룰만 아니면 얼추 읽을만 할거 같은데? 아리안로드 2E나 메탈릭가디언, 카미가카리나 건독등은 명목상 씬제는 있...었던거 같긴 한데(솔직히 룰북본지 좀 되어서 자세한 기억은 안남)디앤디나 새비지월드 같은 룰이랑 별다른 감각 없이 굴렸던거 같음 아 아리안로드 같은 피어사 룰에선 클라이막스 페이즈라고 각 세션에서의 보스전급은 일단 따로 구분하는게 권장되긴 할텐데 딱히 캐릭터 능력 사용같은게 제한되는 케이스는 없던걸로 기억하고 여튼 위에 고닉이 말했던것처럼 씬제 안 쓰고 굴려도 아무 문제 없는 케이스들 많음
@ㅇㅇ 카미가카리도 씬/씬플레이어/동행 굴림 등 덥크에 있는거 대부분 있긴 함 단지 룰적으로 동행을 하냐 마냐가 큰 영향은 없어서 항상 전부 동행해요~ 해도 큰 문제 없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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