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
1: 유튜브 몰래 켜두기 좋다.
씬제는 스플릿이 (비교적)선호된다.
룰바룰, 시날 따라 갈리긴 하는데
레일로드 시날의 경우 pc간의 합의, 창발적인 선언, 파생되는 세계 시뮬레이션의 구도가 아니라 그냥 씬 따라 분기점 몇개 나뉜 시날구동기라 니네가 대가리 싸매고 고민할 의미가 없다.
그래서 보통 (그 씬에 필요해서)나올 사람만 나오고 아닌 사람은 ㄹㅇ박수치게 관전이나 시키는데, 그 사이 똥싸거나 유튜브 보러 가면 좋다.
물론 난 집중력 떨어져서 안 본다.
병신도 아니고...
(보이스 오프 제외)
2. 상황이 다채롭다.
설명했듯 씬제는 기본전제가 시날구동기라 니네가 뭔지랄을 하든 앤딩은 비스무리하게 끝난다.
여기서 한 천재가 기가막힌 발상을 했는데.
어차피 앤딩이 고정되어있다면 씬의 형태가 영화관에서 노가리 까든, 화장실에서 노가리 까든, 도서관에서 노가리 까든, 다 똑같을테니..
다이스 굴려서 배경 랜덤으로 뽑게 만드는건 어떨까??
이러케 이러케해서 서사를 구성하는 시츄에이션이 생각보다 다채롭게 만들어진다.
여기서 한 발 자국 더 나아가
어차피 씬 의미 좆도 없는김에 pl에게 그 씬에 등장하게 될 pl을 직접 고를 수 있는 권한과, 묘사 권한을 맡기는 경우도 허다하다.
아무튼 우르르 몰려가서 어-예 리치킹 모가지 따자~ 같이 함께 으라차차 해보자~는 보스레이드 파티 rp말고도
보다 개인적인 상황에서 pl들끼리 좆목rp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3. 마스터링이 쉽다
존나쉽다.
애초에 준비 적고 가볍게 만나서 끝내기 좋은 방식이다.
물론 룰에 따라 갈린다. 갈리는데. 씬제는 마스터보단 pl의 rp부분이 중요해서 비교적 마스터링 난이도가 좀 낮은 편이다..
단점
위에거 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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