섀도런 6판은 코어 룰북을 세번 재출간했음. 재출간본은 "시티 에디션"이라는 이름을 붙였고, 각각 "시애틀", "베를린", "홍콩".
패파 2판 리마스터나 D&D 5.5e처럼 기존 룰을 개수한건 아니고, 그냥 표지를 좀 바꾸고 각 도시에 대한 배경설명을 추가했음.

시애틀 에디션 때는 재출간 시점의 에라타를 적용한 수정이 적용되었었는데, 베를린은 그런거 없었음. 추가 에라타를 적용하지 않고 그냥 시애틀이랑 동일한 내용.
대신 베를린 에디션은 시애틀 에디션 보유자들의 드라이브스루 라이브러리에 자동 추가됨. 나는 뭐, 무료니까... 하고 넘어갔음.

그리고 이번 5월에 시티 에디션 홍콩이 새로 나옴. 이건 베를린과는 달리 라이브러리에 추가가 되진 않았는데...
과연 에라타가 적용되었을까? 알수없음... 만약 샀는데 변한게 없으면 그냥 표지가 좆같은 룰북 하나가 라이브러리에 추가되었을 뿐임...


일단 레딧 반응으로는, "6판을 처음 시작할거면 사도 됨. 원래 코어 룰북이 있으면? 걍 사지 마셈."이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