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츄어 컴패니언 되면 자력으로 행동 하나를 쓰기 때문에
수치적으로 확 올라가는게 거즌 없는 PF2E에서 동물동료 아키타입은 너무 쉬운 '정답'임
그냥 플랭킹 셔틀로만 써도 밥값 넘치도록 하고
그리고 이런거 밴 안 하면 레인저는 너무 슬퍼짐
머츄어 컴패니언 되면 자력으로 행동 하나를 쓰기 때문에
수치적으로 확 올라가는게 거즌 없는 PF2E에서 동물동료 아키타입은 너무 쉬운 '정답'임
그냥 플랭킹 셔틀로만 써도 밥값 넘치도록 하고
그리고 이런거 밴 안 하면 레인저는 너무 슬퍼짐
파이터로 말 탄 기사 하고 싶으면 어캄
시켜줘야지 뭐 공짜 행동만 제한할듯 차피 말타고 싸우고 싶은거면 없어도 되는 피처니까
드리즈트 빠도 아니고 레인저를 왜 하죠? 자연과 한몸이 되고 싶으면 드루이드, 활이 쏘고 싶으면 파이터, 스킬체크하고 싶으면 로그.
반대로 레인저도 아닌데 왜 짐승을 키우냐고오옷
@volo '아키타입이 열려있으니까, 동물동료는 레인저만 쓰던게 아니라 주문직도 쓰던 거니까'
@volo 우리도 개나 고양이 키우잖아
털ㅋㅋ
손이 2개 늘어나면 정말 너무 많은 행동을 할 수 있게 되지
2레벨 4레벨 8레벨... 에 클래스피트를 꼬박꼬박 투자하는게 쉬운 선택은 아니며 제대로 빌드한 마셜 플레이어보다 명중이고 피해고 구린데 공짜 행동은 하나라 아무 생각 없이 전열로 밀어넣었다간 집중포화 맞고 산화하기 일쑤 갑옷 강화값이 두배로 들며 힐자원을 빨아먹고 클래스 시너지 없이 깡으로 데려온 동동은 클래스 피트 기회비용을 죄다 빨아먹은 것치고는 실질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턴당 화력 증가가 생각보다 미미할 가능성이 높음 레인저조차 딜링에 집중할 거면 오히려 무지성 동동이 오답인 경우가 많음. 쉽고 강력한 시너지 선택지가 많은 드루이드 정도나 여러 상황에서 정답으로 고려할 만한 거지... 마스터가 프리 아키타입이라도 열어준 게 아니라면 동동 아키타입은 순수 주문직들 정도나 고려해볼 만함
프리아키 있는거 기준으로 얘기한거긴 한데, 프리아키 없어도 6렙 클래스 피트로 핵심만 집고 1액션으로 꼬박꼬박 플랭킹+1타 or 공짜 1타 집는게 많은 경우 이득이던데 갑옷 강화값이 두배로 든다는 건 바딩은 애초에 포텐시 룬이 안 박히는데 먼 소리임...? 기본적으로 동물동료는 특별히 ac에 많이 투자하지 않은 마셜이랑 ac가 비슷하거나 1,2정도 차이라서, 동물동료가 산화할 정도로 맞았으면 그것만으로도 목적은 수행한거라고 봄. 한 명을 살리거나, 그 pc한테 힐하는데 들어가는 액션을 줄여준거니까 힐자원 빨아먹는다는건 실상 pf 2e에서는 힐스킬로 힐하는게 수혜자별로 체크해서 글쎄? 예전처럼 꼬박꼬박 주문으로 힐해야 하는 것도 아니고..
@volo 동물동료는 공격 숙련이 상승하지 않기 때문에 명중률이 저열함. 공짜 1타라고 하지만 행동의 대부분은 포지셔닝을 위한 이동에 소모하게 될 테고, 어쩌다 한 번 치는 타격은 레벨에 맞는 엘리트에는 이빨도 안 박히는 경우가 잦으며 수를 채우기 위한 미니언에게도 엄대엄임. 플랭킹 제공도 마스터의 맵 활용 성향에 따라 매턴 이동 1행동만으로는 수행하기 까다로울 수 있음. 부족한 거리를 충당하기 위해 행동을 쓰는 건 본말전도임. 또 동물동료는 사망하고 나면 일주일을 써서 다시 살려야 함. 캠페인에 따라 치명적임. 심지어 힐을 빨아먹는다고 써 놨지만 이것도 동물 동료를 무지성으로 쳐주는 지능 낮은 적들이 다수일 때의 이야기고, 캠페인에 따라 사회적으로/물리적으로 동물 동료를 활용하기 어려울 가능성도 고려해야지.
@volo 또 많은 클래스들은 클래스 피트를 통해 클래스의 결함을 보완하거나 강점을 극대화하는데, 이게 동물 동료를 얻고 꾸준히 강화하는 것보다 나은 경우가 많을 거임. 필라딘처럼 저렙 피트 설계가 엄청나게 매력적이지만은 않은 경우가 많은데, 이 경우도 그냥 다른 아키타입을 찾아보거나 고레벨이 되었을 때 동동을 버리고 피트를 리트하는 게 나은 경우가 많다고 봄. 8레벨쯤 되면 정말 정말 강하고 포기하기 쉽지 않은 클래스 피트들이 많아진다고 생각하거든.
@ㅇㅇ 일단 '맞아죽는게 단점임'이라고 해놓고선 그걸 '쳐준다는 보장도 없음'으로 수정하는 건 좀 이상하지 않나...? 숙련이 성장하지 않아서 명중이 저열하다고 하지만, 님블/새비지 컴패니언이 스탯을 +2 주기 때문에 그걸로 어느 정도 벌충이 되고, 마셜이 13레벨에 숙련 성장하고 나면 14레벨에 스페셜라이즈드 컴패니언으로 애초에 숙련이 올라가는데 딱히 엄청나게 밀리는 것도 아님. 애초에 패파 2는 이 정도 명중이 이빨도 안 박힐 정도의 고 ac 기조도 아니고..물론 크리 덜 터지는 거는 꼽겠다만 죽음 4까지 가서 죽는 건 애초에 쓰러진 놈 추가로 패서 죽여버리지 않는 한 보기 쉽지 않은 일이고, 그 경우 최소한 아군 죽을 걸 1주일 쿨로 면해준거 아닌가? 그런 스타일의 캠페인이면 아군도 눕히고 죽였을 거 아녀
@ㅇㅇ 뭐 테이블마다 플레이 경험은 다를 수 있고, 위에도 언급했듯 프리아키 없으면 아주 무지성으로 고를 수 있는 건 아닌 것도 맞으니 케바케인걸로
@volo 프리아키 있으면 당연히 가져오는 게 나을 수 있지. 그런데 프리아키가 없으면 클래스피트 찍는게 대부분의 상황에 더 낫고 적어도 무조건 밴을 논할 정도로 기회비용이 값싼 것만은 아님 애초에 동동이 얘기하는 것만큼 그렇게 무지성픽이었으면 리마스터때 칼질을 당하면 당했지 그대로 남아있을 수도 없었음. 이 글의 문제는 여러 가지 전제조건을 제대로 명시하지 않은 것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