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판에서 모든 캐릭터는 앳윌 파워라고 해서 평타 개념의 파워를 1렙에 2개 고르게 되어있음. 

*진짜 평타는 밀리/레인지드 베이직 어택이라고 따로 있긴 한데, 특이한 빌드 아니면 사실상 기회공격 용이라 앳윌이 평타에 해당


그 평타 개념의 앳윌 파워만 봐도, 각 직업의 대표적인 앳 윌 파워를 꼽으면


소서러 


폭발하는 장작더미/소서러 공격 1

적은 당신이 설계한 거대한 불길의 중심에 서게 됩니다.

조우/비전, 화염, 도구

기본 행동/원거리 10

대상: 생명체 하나

공격: 매력 vs 반사

명중: 2d8 + 매력 수정치 화염 피해. 당신의 다음 턴 시작시까지, 대상에게 인접한 칸에 진입하거나 그곳에서 턴을 시작하는 모든 적은 1d6 화염 피해를 받음. 각 적은 이 피해를 턴당 한 번만 받을 수 있음.


소서러는 원거리에 강력한 대미지를 가하고, 주변 적 모두를 대상으로 범위 피해를 가함. 1d6 피해는 약해보일 수 있지만, 4판에서 미니언은 1대미지만 받아도 죽기 때문에 이런 류의 확정 광역기는 항상 유용함


로그


반격/로그 공격 1

계산된 일격을 가하여, 적이 감히 당신을 공격해 온다면 능숙한 반격에 당할 수밖에 없도록 빈틈을 남깁니다.

자유/무공, 무기

기본 행동/근접 무기

요구조건: 가벼운 검을 장비하고 있어야 함.

대상: 생명체 하나

공격: 민첩 vs AC

명중: 1[W] + 민첩 수정치 피해. 대상이 당신의 다음 턴 시작 전에 당신을 공격하고 사거리 내에 있다면, 즉각 방해로 대상에게 근력 vs AC 공격을 할 수 있음. 명중시, 대상은 1[W] + 근력 수정치 피해를 받음.


로그는 평범한 공격을 가한 뒤, 상대가 자신을 공격하면 반격함. 4판에서 스트라이커들은 보통 라운드 당 한 번 공격시 추가 피해를 입히는 능력이 있는데, 로그의 스닉 어택은 특이하게 턴 당 한 번임(*라운드는 전체, 턴은 개인), 따라서 자신의 턴에 공격하면서 한 번, 상대 턴에 반격하면서 한 번 넣어서 딜 포텐셜을 극대화할 수 있고, 로그의 트리키한 이미지와도 맞는 능력임


레인저 


이중 타격/레인저 공격 1

한 방에 죽지 않는다면 두 방에는 죽겠죠.

자유/무공, 무기

기본 행동/근접 또는 원거리 무기

요구조건: 두 개의 근접 무기를 장비하고 있거나 원거리 무기를 장비하고 있어야 함.

대상: 한 생명체 또는 두 생명체

공격: 근력 vs AC (근접; 주무기 및 보조무기) 또는 민첩 vs AC (원거리), 공격 2회

명중: 공격당 1[W] 피해.


레인저는 그냥 심플하게 두 방 때리는 능력임. 능력 수정치는 들어가지 않아서 한 방 한 방은 약하지만, 레벨이 올라갈수록 능력 수정치 외에 대미지 수정치가 많아지기 때문에 후반으로 갈수록 강력해짐. 또, 레인저같은 경우 마이너 액션(*5판으로 치면 보너스 액션)으로 공격하는 인카운터 파워를 많이 가지고 있어서, 고성능 앳윌인 트윈 스트라이크에 마이너 액션 인카운터 파워를 얹어서 한 턴에 3~4방을 때리는 식으로 운영하는게 강력하고 보편적임.


사실 롤만 해봐도 대부분의 챔피언이 QWER 4개 스킬로 싸우지만 개성이 없지는 않은 것처럼, 4판도 마찬가지임


차라리 다들 게임 캐릭터같이 보인다고 까면 모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