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저것 정보글도 읽고 룰북도 몇번씩 보면서 익히고 하는데 PL로 해본거라곤 아곤 한번밖에 없어서 던월 장편을 돌리면서 '내가 제대로 하고있는게 맞나' 싶은 생각이 듦 어쩌면 나는 갈라파고스화 되고있는게 아닐까 하지만 또 팀원들이 재밌어하니 된거 아닐까
근데 턀 최종진화는 갈라파고스화가 맞지 않나... 팀원들만 재밋다면야 ㅇㅇ
근데 또 '이 룰은 이게 정석이지' 하는 플레이가 있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드는거지... 결국 취미생활이니 다같이 재밌으면 장땡이긴 하다만
공부는 하는데 PL은 안하고있는거보면 플레이어 할 처지 안되는거같은데 어쩔 수 있는건 아니지 모
이게 또 직장다니면서 시간 맞추기가 쉽지가 않음... 내가 GM이면 팀원들한테 양해구하고 내 시간에 맞추면 되는데, PL로 들어가려면 일단 시간 맞는지부터 봐야해서... 결국엔 대기타면서 PL탑승 해야하는데 이게 또 어렵네
어차피 100명 앞에서 공개 플레이 할 것도 아닌데 네 팀원들이 좋아하면 너는 좋은 마스터임 무엇보다 하면 할수록 하우스 룰 붙어서 갈라파고스화 되는 건 모든 팀 공통이라 별로 신경 쓸 것도 아님
굉장히 고마운 답변이네... 조금은 마음을 덜었다..!!
올바른 플레이가 좋은게 아니라 재밌는 플레이가 좋은것
팀 밖에서 이곳저곳 다른 세션 돌어 봐 캠프나 완전 다른 방식으로 해보면 또 색다른 맛이 있음
돌고는 싶은데 현실의 벽이 좀 크다... ㅋㅋㅋ 그래도 조언 고마우이
팀이 있고, 그 팀에서 잘 돌아가면 그게 베스트임 함께하는 사람들이랑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 위한 게임이지 뭐 대회 나가서 등급 매기고 상 타고 그러는 거 아니잖아
그릏긴 하지 근데 또 친구들은 trpg 초보라... 잘못된걸 알려주면 어쩌나 하고 또 혼자 걱정하는거긴 혀...
팀원들이 재밋어하면 되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