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가차없고 적 pc 모두에게 치명적인 느낌이면 좋겠음
격투랑 근접전도 보고싶고 자금 부족해서 총을 못사거나 병원을 못가는 상황같은거도 나오면 좋겠어
사펑 2020 프라이데이 파이어 파이트랑 건독중 어디가 더 좋아보여?
아님 추천할만한 룰 있어?
조금 가차없고 적 pc 모두에게 치명적인 느낌이면 좋겠음
격투랑 근접전도 보고싶고 자금 부족해서 총을 못사거나 병원을 못가는 상황같은거도 나오면 좋겠어
사펑 2020 프라이데이 파이어 파이트랑 건독중 어디가 더 좋아보여?
아님 추천할만한 룰 있어?
사펑추.
건독 ㄱㄱ
새비지
cities without number
World of Darkness
어떤점에서 추천하는거야?
@흐크 가차없고 적, PC모두에게 치명적, 맨손박투, 무기, 사격 다있음. 돈 부족해 병원도 못 가고 총도 못사는거 구현 가능. 반대로 겁나 부자에 권력자여서 남들 다 병원 못가는데 너PC는 VIP병실 배정받는 상황도 가능한게 너 요구조건이랑 잘 맞아보여서
@ㅇㅇ(118.235) 그 정도 이유 가지고 wod를 하기에는..단순 그것만 보고 할거면 차라리 겁스를 하지
@volo 그거랑 고민 중인 룰 목록 보니까 현대배경의 뭔가를 하고싶어하는 것 같아서. 그렇다고 겁스를 추천하기에는 그거는 범위가 너무 넓어서 뺏음, 다차원 배경의 얘기를 하고싶다했으면 겁스 추천했을듯?
@volo 어반판타지나 현대배경 뭔가할꺼면 쨍만큼 뽕차는 것도 드물잖아.
@ㅇㅇ(118.235) 쨍은 까놓고 말해서 쨍이 제공하는 정확히 그 배경을 할 거 아니면 굳이 할 이유가 없음. 자기가 쨍 고인물이라 뭐든 쨍으로 에뮬할 수 있다면 모를까..
@volo 그런 식으로 따지면 사펑, DnD, WoD 다 비슷하잖아. 범용룰 아니면 다 그 룰이 제공하는 배경보고 플레이하는 거 아니냐.. 내가 생각하기에는 잘 맞아보여서 추천했고, 작성자가 안 맞다고 생각하면 안하겠지.
@ㅇㅇ(118.235) wod 해봤으면 이런 말 못 할 거 같은데... 룰이 우선이고 배경이 따라오는 dnd, 애초에 배경이랄게 없는 겁스랑 배경(과 관련된 내러티브)에 룰이 맞춰진 wod는 전혀 다름. 퍼니셔를 wod 뭘로 할건데? 그나마 헌터? 근데 그것도 많이 뜯어고쳐야되는데 wod로 할 이유가 없음.
@volo 뱀파이어헌터나 5판 헌터같은 비 초자연체 플레이하면 되는데, 많이 뜯어고칠게 있음? 퍼니셔 핵심이 뭐냐, 군사훈련많이 받은 복수자이고, 가족에 대한 복수를 끝내고도 멈추지못해서 범죄자를 범죄로 잡는 방황하는 칼날이잖아. 이거 가족이나 소중한 사람들을 초자연체들에게 잃어서 초자연체한테 복수하는 테마가 완전 5판 헌터 인데?
@ㅇㅇ(118.235) 초자연체말고 범죄자만 때려잡으려해도 범죄자 식별, 정보수집, 처단의 사이클은 돌아갈테고, 거기에 마블처럼 초자연체 빌런들도 섞으면 되는 거 아님? 그렇다고 마블RPG들을 추천하기에는 그것들은 너무 히어로장르라 퍼니셔분위기랑 안 맞잖아.
@volo 말나온 김에 얘기하는데, 건독 그거는 진짜 퍼니셔 플레이랑 안 맞지않음? 그거는 PMC플레이인데, 그거를 범죄자 처단에 미쳐서 인생내다버린 놈들 하려면 니가 말한 구판 헌터들보다 분위기를 더 뜯어고쳐야하는거 아님? 구판 헌터는 사냥에 미쳐서 인생내다버린 놈들이라는 분위기라도 공유하지, 건독은 밀리터리 전술 포르노말고는 겹치는 게 없잖아.
@ㅇㅇ(118.235) 건독은 능력치 낮으면 총알 뿌려야 하고 방탄복 없이 총맞으면 많이 아프고 페널티 굴려서 순식간에 죽기 직전까지 가고 격투도 자세히 다루어서 추쳔한듯 별개로 wod 추천한것도 이해가 가는게 경찰 추격 피하고 범죄자를 쫓는게 헌터랑 닮았네 주제의식도 비슷하고 서사 중심으로 진행하면 그때 쓸듯 추천 고마워
@ㅇㅇ(118.235) 1. 건독의 배경은 사실상 용병ish한 놈들이 총쏘고 놀기 적당한 판을 깔아준 것에 불과함. 룰이 배경이랑 딱히 긴밀하게 연결되어있지 않고, 맘대로 갈아치워도 상관 없음. 건독이 룰적으로 지원하는 것 중에 PMC는 할 수 있고 자경단 히어로는 할 수 없는 것? 그런 거 없다 반대로 WOD같은 경우는 이성을 잃어가는 과정이 룰의 핵심 요소인데 , 이부분이 까놓고 말해서 퍼니셔랑 별로 안 맞음. 2. WOD보다 할거면 건독(이나 겁스)가 낫다고 생각하는 또 다른 이유는, 퍼니셔를 대체로 슈퍼빌런이랑 싸우지 않음. 보통 범죄자, 범죄자가 거느린 사병, 또는 초능력자스러울 정도로 실력이 좋은 암살자 이런 놈들이랑 싸우지. 기껏해야 킹핀? 근데 킹핀도 건독으로 구현 못할 정도의 초인이 아님.
@ㅇㅇ(118.235) 퍼니셔의 중요한 부분은, 일반적인 인간(내지는 일반적인 범죄자)가 동원 안 할 정도의 중화기를 동원해서 도심 한복판에서 비일상적인 파괴를 자행한다는건데, 이런 부분을 구현하는 것도 건독이 훨씬 나음. 왜냐하면 총기, 중화기, 폭발물들이 전부 룰적으로 세밀하게 구현되어 있으니까...
@흐크 ㅇㅇ 건독같은 경우 적과 아군을 비슷한 룰, 비슷한 개체로 다룰 수 있고, 억하면 총맞고 죽는 룰이라서 추천한거임. 뭐 치료받고 그런 건 일본 룰 답게 좀 가벼운 면이 있긴 하지만
@volo 막간 한칸?하나?가 실제로는 몇달씩 되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긴 했어
@volo 나는 그 부분을 '이성을 잃어간다'보다는 Drive, Beast, Paradigm등 민간인의 삶 이후에 생긴 가치에 맞게끔 깍여나간다고 봄. 특히 5판 헌터가 그런데, 얘네는 사냥에 집중할수록 자기 동기 drive에 매몰되고 주변인과의 관계가 끊기게끔 설계되있음. 나는 특히 이부분이 퍼니셔 테마에 부합한다고 생각함
@ㅇㅇ(118.235) 듣다보니까 쨍 좀 괜찮은듯 5판이 딱 초능력 없는 친구들만 다루기도 했고 나는 그냥 범죄조직 때려잡는것만 생각했는데 초능력 있는 빌런 뒷조사 하고 그러는것도 느낌 있는듯 격자위에서 하는 전투가 아니라 분위기 즐기면서 하기 좋을듯
@volo 퍼니셔도 가족 다 뒤져서 인간관계 협소한데, 새로생긴 인연들도 사냥한다고 다 끊겨나가잖아? 그런거지. 그리고 초자연체 빌런은 마블에 있으니까 넣은 거임, 킹핀같은 운동좀 한 범죄보스말고 건독으로 마법, 초능력 쓰는 빌런 구현 됨? 안되잖아.
@volo 거기에 1번에 대해 첨언하자면, 배경 치우고 용병 같은 기어포르노 할꺼면 쉐도우런이 더 낫지않음? 데이터 진짜 많은데? 픽서-러너로 이어진 전통적 플레이? 범죄자 사냥 전문 러너들 하면 되는 거 아님? 기업애들도 골치거리 싸게 처리하고 좋겠네
@ㅇㅇ(118.235) 뭐 초능력을 안 다루거나 커스텀으로 넣으면 안될것도 없지만..... 둘다 장단점이 있는듯
@ㅇㅇ(118.235) 나는 총든 그냥 이웃집 아죠씨나 사직한 경찰 아조씨들이 총들고 설치는게 보고싶었거든
@흐크 ㅇㅇ, 5판 헌터는 큰 놈 사냥은 피날레로 하고 사냥감 파악, 사냥감 정보조사, 그거 때문에 생기는 트러블 해결이 주된 흐름임. 피날레전에 전투생기면 자코몹들이라 쳐죽이는 맛이 있고, 피날레 때는 그간 파악한 정보로 사냥감을 구석에 몰아 치워버리는 맛이 있음
@흐크 그거는 진짜 WoD헌터네, 그런 전직) 민간인들이 모여서 초자연체 터트리는 맛이거든.
@ㅇㅇ(118.235) 일단 퍼니셔의 적들은 기본적으로 초능력자가 아님. 스파이더맨이나 기타 멀티 이슈랑 엮이다 보니까 좀 어거지로 추가된거에 가깝지. 마블 플레이를 하고 싶은게 아니라 퍼니셔 스타일의 자경단 플레이를 하고 싶다고 했으니 초능력자가 없다는 건 단점이 안 된다고 봤음 섀런은 같은 의미에서 건독보다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함. 데이터가 많긴 하지, 하지만 퍼니셔같은 느낌의 자경단 플레이에 불필요한 자료도 겁나 많고, 지금 시점에서 룰 자체의 접근성이 높다고 보기도 힘듬. 게다가 애초에 퍼니셔같은 총 좀 쏘는 일반인들로 하는 룰도 아니고..(그렇게 할 수는 있지만)
@흐크 ㅇㅇ, 결국 님 선택임. 상황에 맞게 선택하면 됨. 나도 Volo가 태클 안걸었으면 이렇게 까지 길게 말 안했을 거고, 저 양반도 마찬가지일거임. 자기도 그렇게 잘 모르면서 WoD 안해봤냐고 하는거 때문에 어이가 없어지기는 했는데, 결과가 좋으니 좋은게 아닐까 싶다.
@ㅇㅇ(118.235) 둘이 싸운건 마음 아팠지만 진짜 쨍으로는 이런 장르가 잘 어울린다는 뭔가 배울것이 많았던 논쟁이였어
@volo 룰 접근성이 왜? 사펑 얘기한 시점에서 영어에 대한 언어적 장벽은 없는 사람이 잖아. 그리고 퍼니셔가 총좀 쏘는 일반인이라기에는... 받은 훈련, 전공, 전적이 너무 화려하지않아? 걔 시작이 마피아 패밀리 하나 지우고 삶의 목표일어서 살121자 실패한 거 잖아.
@ㅇㅇ(118.235) 퍼니셔를 완전 재현이 목적이 아니긴 했는데.... 일단 이 논쟁은 여기까지 하는게 서로 좋지 않을까...?
@흐크 ㅇㅋ
@ㅇㅇ(118.235) 슈퍼히어로의 관점에서 보기에 총 좀 쏘는 일반인이라는거지(=딱 건독 주인공) 말했듯 섀런으로 할거면 쓸 부분 골라내서 어느 정도 정리를 해야되는데 그거 자체가 장벽이고, 영어가 된다고 해도 한글 룰북이 있는게 낫지 않겠음? 건독 자체가 좀 더 쉽고 간결한 룰이기도 하고
@ㅇㅇ(118.235) 감사합니다
@volo 마지막으로 딱 한마디만 더하겠음, 너도 한마디 더했으니까. 룰&데이터에 에서 쓸 만한 부분 고르는 거는 세션준비하면서 당연히 해야할 부분임. 그런데 그게 장벽이 될수도 있다고 생각하는 인간이 WoD보다 겁스 하는게 낫다고 말해? 모순아님? 겁스보다 룰고르고, 언제 적용할지 고민할 거 많은 룰이 어디있다고 그래? 키배이기고 싶다고 아무말이나 던지지 마라.
@ㅇㅇ(39.7) 이건 그냥 시비같은데 ㅋㅋ 뭐 그러려니 하겠음. 글쓴이가 그만해달라고 했으니
갠적으로 건독 좀 지루하고 현학적이라고 생각함 새월이나 사펑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