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각하는 trpg = 룰을 기반으로, 각자 캐릭터를 가지고, 함께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것

늒네 친구가 이해한 trpg = 대충 보드게임 비슷한거 아님?? 나 보드게임 잘해 ㅋ


그래서 일어난 일 - 피아스코 무협 플레이세트로 플레이 했고, 피아스코 답게 다같이 ㅈ되어버리는 엔딩이 나옴

악역 플레이를 하던 늒네 친구는 주화입마에 빠지는 엔딩이 되었음. 주사위도 안좋게 끝났고.



근데 후일담(몽타주)에서 주화입마를 극복하고 새로운 경지에 오름

그리고 다 패죽이고 마교의 교주가 됨


...??



그래도 이겨서 기뻐보이니 냅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