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런이였던 마스터가 열었던 세션에 참가한 후기
우선 PC들의 시작 장면
전형적인 PC4의 스타트 장면
펄스하츠 답게 욕망을 추구하는 모습
원래라면...... 투기장에서 시작해서 순진한 PC1을 지도하는 느낌으로 하고 싶었긴 했으나
투기장 설정에 안 맞게 짠 내 잘못도 있어서 버디물이 되어버린 장면, 물론 마스터 허락은 받음
생각보다 맛있었다
그렇게 아슬아슬한 구도를 유지하고 경기장으로 입장한다
나름 괜찮았다고 생각하는 장면 중 하나 경기장 지배인 느낌 나서 좋았음
결투는 직접 싸우는 줄 알았으나 그러면 시간이 너무 걸려 컨센+메이저or 마이너 이펙트 하나 추가로해서
최종 값으로 판정 하우스 룰로 나쁘지 않았다고 볼수있다
비록지긴 했지만 워낙 체력이 펌핑된 상태라서 괜찮은 핸디캡이라고 봤음 보상으로 경험점도 15점 받았고
오늘의 명장면 두 시커먼 속의 캐릭터의 대화 장면 아주 맛있었다
마스터가 빌런인건 괜찮았는데 플레이어 한명이 세션전까지 시트를 안 옮겨놔서 터지는 줄 알고 걱정하긴했으나..... 생각보다 너무 무난하게 진행되었음
다음에 참여 기회있으면 참여해보는걸 추천함
그리고
마스터 걱정마 너 재능있어
과거는 과거지 너무 과거에 얽매이지 말아
티알계 빌런들은 세션이 문제인 경우도 있지만 세션 외적인 문제도 많아서 성급히 믿긴 그렇지만 그래도 즐거운 세션 한 거 같아서 보기 좋네
잘 마무리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최선을 다해야지...
@WW 이대로 간다면 순항 일것 같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