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오크가 엘프한테 당하는 쪽이라던데, 그렇게 당하다가 죽는 꼴을 보고 자란 어린 오크가 몽크가 되어서 정의의 주먹으로 악의 사도를 처단하며 엘프 슬레이어가 되어 세상의 모든 엘프를 미워했지만 나중에 엘프 동료가 생기고 엘프들 사이에도 좋은 사람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사실 내가 싫어했던건 엘프가 아니라 내 부모를 죽인 엘프였던거야!" 라는 인생의 진리를 깨닳고 몽크로서 각성해서 위험에 빠진 엘프 동료 구하고 결혼 하는 디앤디 세션을 하는거지.
너무 흔한가
리버스 리벤지 컨셉인데 좀 이상한것같음
뭔가 미묘
엘프를 그래도 몇마리는 때려잡아야하는데 몬스터취급도 아니라 시작부터 개빡이지 않나 한 5렙 스타트여야할듯
엘프에게 겁탈당하는 오크는 진지한 게 아니라 개그풍임. 이거에 진지하게 복수를 들이대는 순간 존나 짜침
진지하게 한다 치면. 엘프 슬레이어가 개과천선(?)했다 치고, 그 과정에 엘프 슬레이어에게 살해당한 여러 무고한 엘프들은 그를 용서할까?
하세요
뒤트는것 자체가 목적인 클리셰 뒤틀기는 극혐함.
니 테이블에 있는 마스터랑 상의해 같이 세션할 것도 아닌 우리랑 상의해서 뭐 어쩌려고
우리가 좆노잼이라고 까도 마스터가 괜찮은데요? 라고 수용하면 그냥 하는 거임 우리가 개꿀잼이라고 빨아줘도 마스터가 별로네요 하고 까면 바꿔야 하는 거고
보통 이런건 딱 한 세션만 재밌고 그 뒤로는 노잼임
결과하고 과정을 미리 정해두고 바꿀 생각이 없는데 왜 티알함? 진짜 모르겠네.
본문에 적어준거에서 '요즘은 ~ 모든 엘프를 미워했지만' 까지는 짜치긴 해도 백스토리로 써도 됨. 나머지는 플레이하면서 알아가는게 맞는거 같은데?
엘프에게 착정살인 ㄷㄷ - dc App
마스터고 OK 치면 상관없는데 한번 진지하게 그게 월드 빌딩된 캠페인내 세계랑 캠페인 메인 스토리랑 연결 되는지 진지하게 생각해봐라. 마스터가 OK 때려도 그 괴리감 때문에 마스터가 너한테 비중이 서서히 안가다가 ㅈ되는 경우도 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