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어릴때 공책에 대충 그림 끄적이고 가격  정하고 보스 만들고 하는 공책RPG가 좀 더 고급스러워진 기분임


거기에 결국 판정은 다이스가 하는거라 지켜보는 나도 나름 흥미진진하게 볼 수 있음


어차피 혼자서 하는거라 무슨 뇌절전개를 펼쳐도 합의가 됨

심지어 귀찮아서 도중에 하차해도 그 누구도 피해를 안봄


솔로티알 재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