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투가 공격적이라던가 눈치가 없다던가 고집이 너무 세다던가 멘탈이 너무 약하다거나 밑 념글 얘기처럼 속이 좁다던가

뭐라도 이 사람 가끔 이런점이 좀 별로다 하는 부분도 없는사람은 거의 못본듯

진짜 간혹 털어봐도 문제되는 성격 하나 생각 안나는 사람이 있기는 한데 어쨌든

단지 정도의 차이가 있고 이게 문제라는걸 본인이 자각하고 자중하거나 할줄 아느냐 모르느냐 차이같음

다 큰 어른이 성격 단점 고치는거 쉬운일도 아니니까

본인이 알고있거나 그런 문제로 남이랑 마찰있어서 알게됐을때 개선하려고 노력하느냐 아니냐가 관건같음

이런 단점이 있어도 본인이 신경쓰고 의식하면 보통  문제까지는 안됨

그런데 밑 념글에서 묘사된것처럼 좀 정도가 심각하고 개선여지가 없어보이면 그때부턴 빌런인듯

특히 제일 심한게 싸우거나 지적받아도 금방 똑같은 짓 반복하는 케이스

우리팀에는 말투 좀 많이 까칠한 사람 A랑 말로 공격받는거 예민한 사람 B같이 있었는데

A가 너무 어그레시브하게 말해서 B가 빡도는 바람에 팀 터질뻔했다가 겨우겨우 수습되고 A가 사과하고 B도 받아주면서 끝났는데

A가 그래놓고 또 2주만에 B한테 비슷한 짓해서 결국 터짐

A 말투가 그렇긴해도 못참아줄 정도는 아니여서 싸우고나서 B한테만이라도 좀 조심했으면 문제 없었을건데

ORPG하면서 빌런이라 느낀 사람 거의 다가 이런식으로 문제 일으켜놓고 개선 못하고 똑같은거 반복하는 사람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