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1년 6개월 정도, 정보도 찾아보고 지인들 데리고 단편도 많이 진행해보고... 오래 노력해봐도 이게 결국에 어떻게 진행되어야하는지, 그 개념을 깨닫지를 못했었음

왜냐면 유입 자체를 '자유도 높은 rpg꼐임' 정도로 알고 유입된거거든

근데 깨달은건 trpg에서 중요한건 rp도 아니고 g도 아니라는거임...

제일 와닿았던건 '룰북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모여서 떠드는 것' 이라는 글 (어디서 봤는지 기억은 안남)

결국 사람들끼리의 상호작용에서 재미를 느끼는게 trpg라는거임...




혹시라도 내가 아직도 잘못 생각하고 있는거라면 알려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