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 주식 꼴아박고 마음의 상처를 짊어진체
버스카드 충전하는 빌게이츠의 심정으로 탈갤을 방랑하던 나
21세기의 26년, 6월 22일, 초여름이었다
이게 뭐야 시발
내가 탈갤이 아니라 강남 빡촌에 왔나
상당히 인상적인 구인글이다
상당히 강력한 자아가 느껴지는 구인글
우선 솔직함을 넘어 강렬한 취향주장을 하는건 잘 알겠다
솔직히 좀 쫄리기도 하고, 저정도 빵ㅋㅋㅋㅋ은 취향이 아니라
관심은 가도 물러서려 했는데
아는 사람도 하는건가
흠
흠
참가한다
세션 전
이런저런 크고 작은 문제들이 있었지만
이미 잘 끝?난 부분인듯
자꾸 포트 가슴보고 아쉽다 아쉽다 거리는건 그만두었으면 한다
뇌절 카무이까지 가면 안돼 알겠지???
나름 취향에 맞추려고 노력한건데 자꾸 아쉽다 소리 들으면
많이 기분이 그래...
캐메는 나름 재밌었는데
그런고로
149cm 로리거유 파이터와
21세, 처녀빗치수녀(클레릭 X, 워락 O)의
이야기가 시작되었다
자기소개!
실베추 게이야 ㅋㅋ
그러고보니
D&D는 악신 숭배자 같은게 아닌이상
딱히 이단이다 그런건 없던가
세계관따라 다르겠지?
내 PC는 고아라 뭐 아는게 없으니 좋았스
왼쪽이 촌장인데
GM이 진짜 큰가슴 좋아한다 싶더라
이정도면 솔직담백이 아니라 솔의눈 트럭급인데
솔직히 이뻐서 부담스럽진 않았음ㅋㅋ
그 이후....
수녀(워록임) 실베추의 대활약
판정조차 필요없는 정확한 추리
진실은 언제나 하나
아니 무슨 마을 의뢰비가 인당 500골드(X)
아 품종개량종이라 ㅋㅋ(O)
보수가 존나 개쩔길래 뭔가 했는데
품종개량이었다고 한다
개연성 확보옷!!!!!!
저희 꼴까닥하면 괜히 설치지 마쇼
를 예쁘게 RP해보앗다
확실히 하면서 느낀건데
이래저래 걱정이 많은 상태로 시작한 세션이었지만
생각보다 GM이 준비한게 많아!
FVTT에 버그도 좀 있지만! 그래도!
재밌다!
RP와 포트가 이래저래 웃기기도 했고
씹덕내 싫어한다면 싫어할지도 모르겠지만
전투 여기까지 재밌게 했음
다음 세션이 2주 뒤인게 아쉽다...
후기 끝!
마스터 재밌었고 고생 많앗어잇!
참고로 컴으로 보면 보기 힘들거임 폰은 비교적 나은데, 글자는 확대해서 보는거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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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머크 뱀파이어 어디갔냐고!!!
도입부 숫자가 7개길래 기대를 안고 쳐봤는데 머 안나오네 ㅡㅡ
그 번호겠냐고 ㅋㅋㅋㅋㅋ
우와 발상의 차원이 다르다 개쩐다
찌머크는 아니어도 많이 크게 만들어줬네. 네 정성 추
오...
좋은걸, 기회되면 나도 해보고싶다. 이거보고 턀갤 눈팅하기로 했다ㅋㅋㅋ
lost_star98 내 디코닉임 기회되면 친추 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