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중 세션 농도가 낮아져 세션을 찾아다니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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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탑승. 다행히 마스터도 좋은 분 같았다.


캐메 방식은 포바, 스탠다드, 롤포 세 종류를 지원한다니 도파민 터지는 롤포로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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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의 스탯엔 최강의 클래스인 레인저에 좋아하는 종족인 아시마르를 골랐다. 서브클래스는 재밌어보이는 윈터 워커.

극지에서 살며 날개가 달렸다면... 펭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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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된 캐릭. 이름도 아델 뤼팽으로 펭귄 생각나게 지어줬다.


대망의 세션날! 팔라딘, 로그, 레인저로 이루어진 모험가 파티가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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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리오의 프롤로그. 과연 우리의 모험가들은 무슨 취미를 하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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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볼일 없는 시간 때우기 중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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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순간 파티의 청일점인 이안이 의뢰를 물어온다.

의뢰는 수상하게 돈이 많은 목장 주인의 가축이 누군가에게 도둑맞았고 그 도둑을 잡아달라는 의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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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의 평균 지능을 담당하는 전열 둘이서 만담을 하고 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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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의 최고 지능인 티아가 이안이 루주라에게 악마의 키스를 당한걸 알아챈다. 루주라 따위에게 패배한 사실을 들킨 이안은 그대로 방에서 도망치듯 나왔고 일행들은 키스의 주인이 누구일지 내기를 하며 의뢰인에게 이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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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의 통찰력(실패할뻔함)으로 이안에게 악마의 키스를 한 장본인이자 의뢰주인 엘라라를 만나서 의뢰에 대해 듣게된다. 리트라스의 성희롱에도 흔들리지않는 멘탈을 가진 엘라라는 모험가들을 살펴보고 인당 50GP의 의뢰금을 인당 100GP로 무려 2배나 올려준다.


그렇게 의뢰금과 별 영양가없는 이야기를 나누는 파티 위에 무슨 소리가 들린다. 이 때 모두가 감지, 통찰 판정을 굴리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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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허접 펭귄이 실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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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마스터의 은혜로 위기를 모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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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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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허접 펭귄을 제외한 모두가 소리를 듣게 되었고 팀내 평균 지능들이 개와 새소리를 할 때 티아가 멱살을 잡고 캐리하는 모습.

소형의 발자국을 보고 티아가 고블린의 발자국으로 추정하며 발자국의 진행 위치를 조사할 때 다시 시작되는 개, 새 소리를 먼저 차단한 티아와 함께 고블린으로 추정되는 소형 종족의 발자국을 뒤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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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자국의 진행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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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자국의 위치를 찾는 이벤트. 아까의 실수를 만회하기 위해 바보 허접 아델의 스타트. 꽤나 높은 25로 시작한다. 그 이후로 티아의 10, 리트라스의 11(중간에 풀 뜯어먹는 개와 돌을 선물했다가 반품당하는 새의 만담이 있었다), 이안의 15로 깔끔하게 1라운드 만에 20을 채운 일행들은 점점 울창한 숲으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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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창한 숲의 끝. 수상한 동굴.


수상한 동굴에 도착한 일행들은 소울나이프(텔레파시 자체 내장)인 티아를 먼저 내던지기로 하는데...


까지가 진행된 세션. 아쉽게도 스킵된 부분도 존재하고 아직 중요한 전투도 못했지만... 파티원들간의 만담도 재밌었고 마스터가 조종하는 GMPC의 RP도 좋은 것 같았다. 단편이라는게 슬플정도. 하루빨리 마스터가 세션을 마구마구 열었으면 좋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