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키스트 던전같은 느낌의 룰북이었는데 룰이나 액션에 매혹이 하나도 없음에도.
마법사 만들어왔는데 몬스터들 앞에서 3라운드 연속으로 3번 몬스터를 매혹하기 위해 유혹의 춤을 춥니다 하면 입으로 효과음 내며 rp하던 새끼. 효과 없다고 해도 끝까지 추더라 시발
익명(175.208)2026-07-08 00:55
내가 GM이고 스트라드 굴리고 있었는데 전반적으로 NPC 포트 상판데기가 너무 맘에 안들어서 적당히 미남미녀로 바꿔서 쓰고 있었는데 빌런 포트에 빠져서 죽이지 말자고 ㅈㄹ하고 통찰 굴려서 가짜로 항복한거임 알려줬는데도 바락바락 우겨서 나중에 배신했더니 PL이 그렇게 좋아하는데 왜 배신했냐고 하면서 PL요구를 왜 안들어주냐고 지랄한 빌런
익명(14.52)2026-07-08 00:58
답글
이거보고 스트라드에서 항복하면 배신자로 치고 죽이기로 했다
익명(andy040839)2026-07-08 02:30
전투중에 적의 무기를 빼앗겠습니다. 마스터 이제 이거 제꺼죠? 이후 대략 20번 정도의 매 전투마다 연속적인 무기뺏기 선언
익명(175.208)2026-07-08 01:00
ㅈㄴ 잘생기고 ㅈㄴ 사연있고 ㅈㄴ 유명하지만 잊혀졌고 pl들에게 무조건적인 호의를 배풀며 요리를 존나 잘하고 ㅈㄴ 강하며 ㅈㄴ 착하고 ㅈㄴ 인기많고 ㅈㄴ인맥있고 ㅈㄴ자비로우며 사실은 이세계의 주신이며 현 종교계의 신인 GMPC의 여정에 PL분들이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은 3렙이고 GMPC는 대략 30렙 정도네요!
시발
익명(175.208)2026-07-08 01:03
답글
GMPC 나오기 시작하면 바로 런각 봐야지
익명(14.52)2026-07-08 01:15
파티에 매력캐가 있는데 있는데 로그가 대사로 입터니까 기만판정 요구도 없이 소셜을 그걸로 했다 퉁침. '정체불명의 악마들이 인접 마을이 전멸시켜서 도시로 들이닥친 피난민과 때맞춰 멈춰버린 도시의 전송마법진' 라는 후크를 제시해놓고 분위기도 악마때문에 이런 이상현상이 벌어지는 걸로 깔아두고선 '사실 그 두개는 서로 아무런 상관 없는 일이었으며 고장났다는 마법진은 밖에 정찰하러 나갔다 악마한테 뜯어먹힌 마법사 시체에 들어있던 마석으로 고칠 수 있었고(그런 마석을 가진 인재가 왜 정찰나갔다 1레벨 파티한테 잡히는 몹 몇마리한테 찢겼는진 모름) 마법진이 고쳐진 마법사들은 악마들에게 죽기 싫어 빤스런칠 것임' 같은 소릴 하는데 와중에 드루이드가 로그랑 착수금갖고 30분동안 싸우는거 보고 도망친 적 있음
익명(116.43)2026-07-08 01:50
답글
자작세팅을 하는걸 자랑처럼 여기는 그런 부류의 마스터였는데 그 세팅에서 악마가 어떤 위상인지, 선신의 클레릭들은 악마에 대해 어떤 스탠스를 갖고 대비를 하고 있는지, 물류가 멈춰서 상점들은 대부분 닫았다면서 대체 어떻게 그 많은 난민들은 도시에 출입할 수 있었던건지, 아니 애초에 상점을 다 닫아놓을 거면서 왜 1레벨 파티한테 선수금으로 1천골드를 주는건지, 로그는 왜 PL간 장면 진행 상의도 없이 그 아이템 더미를 마스터가 맵에 내려놨다고 파티원들하고 상의도 없이 자기 인벤에 집어넣고 있는지, 그건 그렇다치고 애초에 상점이 안 열어서 살 것도 없다는데 돈은 받아서 뭐에 쓰라는 건지, '가게를 닫는 걸 잊어버린 음식점'에나 가서 제 자작 음식 아이템을 보세요는 하고 싶었던 건지... 정말 영문 모를 세션이었음
익명(116.43)2026-07-08 01:56
세션 극초기에 서로 모여서 인사하고 캐메하면서 설정 쌓는중에, 자기 말고 다른 PL의 개구장이 방랑자 엘프 음유시인 캐릭터가 나이와 정신연령이 서로 맞지 않는다면서 이대로 철부지 컨셉 유지할거면 '자기는 캐릭터 만들기 할 수 없다'고 을러대던 빌런. 참고로 음유시인 캐릭터는 꽤 그럴싸하게 잘 빠진 사연많지만 유쾌하고 능청스러운 호감캐였고 장기 세션 내내 대활약함.
'자기는 캐릭터 만들기 할수 없다' 빌런?
마스터가 어르고 달래고 설득하는데 자기가 그렇게 요구했는데 안들어주니 '정이 없다'(?)는 둥, '상식선에서 이해가 안된다'(?)는 둥 떠들다가
캐메 도중에 밴당함. 그놈 빼고 나머지 장기세션 재밌게 잘 놀고 웃으면서 완결봤음. 지금 보면 그놈 덕에 액뗌 한듯.
지금도 이 빌런 네 캎에 출몰 중.
자기썰은 안풀면서 썰만요구하는 빌런이 있었지..
쓰고 있었어.... 타자 느려...
다키스트 던전같은 느낌의 룰북이었는데 룰이나 액션에 매혹이 하나도 없음에도. 마법사 만들어왔는데 몬스터들 앞에서 3라운드 연속으로 3번 몬스터를 매혹하기 위해 유혹의 춤을 춥니다 하면 입으로 효과음 내며 rp하던 새끼. 효과 없다고 해도 끝까지 추더라 시발
내가 GM이고 스트라드 굴리고 있었는데 전반적으로 NPC 포트 상판데기가 너무 맘에 안들어서 적당히 미남미녀로 바꿔서 쓰고 있었는데 빌런 포트에 빠져서 죽이지 말자고 ㅈㄹ하고 통찰 굴려서 가짜로 항복한거임 알려줬는데도 바락바락 우겨서 나중에 배신했더니 PL이 그렇게 좋아하는데 왜 배신했냐고 하면서 PL요구를 왜 안들어주냐고 지랄한 빌런
이거보고 스트라드에서 항복하면 배신자로 치고 죽이기로 했다
전투중에 적의 무기를 빼앗겠습니다. 마스터 이제 이거 제꺼죠? 이후 대략 20번 정도의 매 전투마다 연속적인 무기뺏기 선언
ㅈㄴ 잘생기고 ㅈㄴ 사연있고 ㅈㄴ 유명하지만 잊혀졌고 pl들에게 무조건적인 호의를 배풀며 요리를 존나 잘하고 ㅈㄴ 강하며 ㅈㄴ 착하고 ㅈㄴ 인기많고 ㅈㄴ인맥있고 ㅈㄴ자비로우며 사실은 이세계의 주신이며 현 종교계의 신인 GMPC의 여정에 PL분들이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은 3렙이고 GMPC는 대략 30렙 정도네요! 시발
GMPC 나오기 시작하면 바로 런각 봐야지
파티에 매력캐가 있는데 있는데 로그가 대사로 입터니까 기만판정 요구도 없이 소셜을 그걸로 했다 퉁침. '정체불명의 악마들이 인접 마을이 전멸시켜서 도시로 들이닥친 피난민과 때맞춰 멈춰버린 도시의 전송마법진' 라는 후크를 제시해놓고 분위기도 악마때문에 이런 이상현상이 벌어지는 걸로 깔아두고선 '사실 그 두개는 서로 아무런 상관 없는 일이었으며 고장났다는 마법진은 밖에 정찰하러 나갔다 악마한테 뜯어먹힌 마법사 시체에 들어있던 마석으로 고칠 수 있었고(그런 마석을 가진 인재가 왜 정찰나갔다 1레벨 파티한테 잡히는 몹 몇마리한테 찢겼는진 모름) 마법진이 고쳐진 마법사들은 악마들에게 죽기 싫어 빤스런칠 것임' 같은 소릴 하는데 와중에 드루이드가 로그랑 착수금갖고 30분동안 싸우는거 보고 도망친 적 있음
자작세팅을 하는걸 자랑처럼 여기는 그런 부류의 마스터였는데 그 세팅에서 악마가 어떤 위상인지, 선신의 클레릭들은 악마에 대해 어떤 스탠스를 갖고 대비를 하고 있는지, 물류가 멈춰서 상점들은 대부분 닫았다면서 대체 어떻게 그 많은 난민들은 도시에 출입할 수 있었던건지, 아니 애초에 상점을 다 닫아놓을 거면서 왜 1레벨 파티한테 선수금으로 1천골드를 주는건지, 로그는 왜 PL간 장면 진행 상의도 없이 그 아이템 더미를 마스터가 맵에 내려놨다고 파티원들하고 상의도 없이 자기 인벤에 집어넣고 있는지, 그건 그렇다치고 애초에 상점이 안 열어서 살 것도 없다는데 돈은 받아서 뭐에 쓰라는 건지, '가게를 닫는 걸 잊어버린 음식점'에나 가서 제 자작 음식 아이템을 보세요는 하고 싶었던 건지... 정말 영문 모를 세션이었음
세션 극초기에 서로 모여서 인사하고 캐메하면서 설정 쌓는중에, 자기 말고 다른 PL의 개구장이 방랑자 엘프 음유시인 캐릭터가 나이와 정신연령이 서로 맞지 않는다면서 이대로 철부지 컨셉 유지할거면 '자기는 캐릭터 만들기 할 수 없다'고 을러대던 빌런. 참고로 음유시인 캐릭터는 꽤 그럴싸하게 잘 빠진 사연많지만 유쾌하고 능청스러운 호감캐였고 장기 세션 내내 대활약함. '자기는 캐릭터 만들기 할수 없다' 빌런? 마스터가 어르고 달래고 설득하는데 자기가 그렇게 요구했는데 안들어주니 '정이 없다'(?)는 둥, '상식선에서 이해가 안된다'(?)는 둥 떠들다가 캐메 도중에 밴당함. 그놈 빼고 나머지 장기세션 재밌게 잘 놀고 웃으면서 완결봤음. 지금 보면 그놈 덕에 액뗌 한듯. 지금도 이 빌런 네 캎에 출몰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