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갤을 휘젓고 다니며 수많은 처녀 턀붕이들을 후리고 다니는 정체불명의 DM이 나타났다.


그리고 나또한 개씹덕 DND에 굶주려 왔기 때문에 호기롭게 신청을 넣었다.


그렇게 준비한 캐릭터는 이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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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보기엔 인간 빗치 수녀로 보이지만 사실 티플링 처녀 워락이다.


배경은? "사기꾼"


대충 마을에서 티플링으로 배척받던 소녀였는데 사랑의 여신에게 매일같이 기도하다가 그녀의 처녀성에 감복한 여신이 자신의 수하를 보내 신성력을 하사하게 된다.


근데 보낸게 하필이면 처녀성의 권역을 관장하던 유니콘이라 그 후 5년째 처녀를 졸업하지 못하는 상태. 라는 설정.







본인은 이정도면 빵빵빠바방빵이니까 흡족해하며 가져갔는데...


마스터: 18


19


그리하여 대대적인 확대수술을 감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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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피티한테 요청해도 이정도가 한계기도 하고...


우짜겠노... 난 최선을 다했어!


그리고 시작하는 세션



일행은 아시마르 파이터 시리안과 DMPC 소년 클레릭 이안이다.


마을 여관에서 처음 만나게 된 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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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면에 실베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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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흐흐


드디어 처녀 탈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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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에는 포트가 짤렸는데 대충 이만함...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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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감을 느끼고 점점 표독해지는 실베


표독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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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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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발정난 음란 꼬맹이가 긴휴 전 슬롯이 아깝다고 몰래 주문을 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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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그 결과 밤중 어떤일이 생겼는지는...


[본 게시물은 갤러리심의관리위원회의 기준을 준수합니다.]


속편은 마음 내킬때 작성 예정 구후후...




마스터가 플레이어를 한번도 안해보고 마스터부터 시작한 괴인인데


룰 이해도는 초보 치고 준수했고 FVTT는 조금 삐걱였지만 원체 어려운 툴이다보니 충분히 양해할 수 있었다.


초보인데도 세션내 상황을 이해하고 끌고가는 능력은 괄목할 만한 수준이었음 ㄷㄷ


하지만 그의 젖탱이를 향한 열망은 과연 부응해줄 수 있을까 상당한 부담감을 받았다...


침대위가 아닌곳에서는 과연 어떨까 궁금한 마스터였다. 끄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