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OSR개씹썅썩은물망자놈)가 기름병에 마름쇠에 미끄럼구슬에 별에별염병을 다챙기길래 뭘 그렇게까지해요 했는데 중갑입고 방패든파이터인내가 시작하자마자 그 까마귀인간 뭐였지 걔한테 첫공격 크리맞고 눕는순간 아 이래서 준비한거구나 바로 깨달음
그 이야기의 교훈은 그게 아니라 크리 맞고 누우면 준비고 뭐고 소용없다 아닌가
모든걸준비하고 대처하면 사소한변수로 망할일이 확줄지
모험도구를 챙겼다면 애초에 싸우지 않는 방향으로도 굴릴 수 있기에
이거보고 몹이 크리 안띄우게 럭키 챙겨가기로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