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배낭같은거 살 돈은 없고
운반용 주문도 슬롯 아깝고...
말은 있긴 했는데 이제 던전같은데는 말 끌고 못 들어가는 경우도 있어서 이것도 완벽하진 않았고
그래서 결국 떠올린건... 파티에 드루이드가 있었어서 늑대 길들인 다음
이런거 쓰기로 했음
물론 룰상으로는 늑대 하중이 꽤 높지만, 실제로 개/늑대는 말처럼 많은 짐을 지게 하면 허리 부러지기 때문에 마스터랑 타협해서 적당히 깍아서 적용
그리고 4렙 되자마자 바로 핸디 하버색을 샀지...
마법배낭같은거 살 돈은 없고
운반용 주문도 슬롯 아깝고...
말은 있긴 했는데 이제 던전같은데는 말 끌고 못 들어가는 경우도 있어서 이것도 완벽하진 않았고
그래서 결국 떠올린건... 파티에 드루이드가 있었어서 늑대 길들인 다음
이런거 쓰기로 했음
물론 룰상으로는 늑대 하중이 꽤 높지만, 실제로 개/늑대는 말처럼 많은 짐을 지게 하면 허리 부러지기 때문에 마스터랑 타협해서 적당히 깍아서 적용
그리고 4렙 되자마자 바로 핸디 하버색을 샀지...
개나 늑대가 되면, 8 gp짜리 중형인 당나귀 정도도 될 거 같은
당나귀는 모양빠져서 안 샀던가... 아니면 던전 안에서 들어서 옮기는 것 같은 것도 고려했는지도 워낙 옛날 일이라 왜 당나귀를 안 샀는지는 모르겠음 ㅋㅋ '개는 짐 들기 좀 힘들지 않나요?' 해서 '개도 적절한 하네스 쓰면 꽤 나를 수 있어요' 했던건 기억난다만..
뭐 암튼 클래식 시절부터 DM 가이각스가 보물 무게 따지니까 운반 전용 주문 플로팅 디스크 주문 만들고 했던게 댄디의 선조들이라, 무게 따지는 것도 나름 재미
고블린굴 같은 거 소탕하면 전리품 총합 300gp(총 1237lbs 무게의 잡동사니) 이런 일이 비일비재한게 그 시절 감성이긴 했지
@volo 아예 무게 단위가 cn(코인)이고, 경험치도 벌어오는 보물 가격만큼 받고 그랬으니 하중은 실제 중요
팀 내적으로 하중 관련 제약 거의 두는 편 아닌데도 탈것 관련 목록은 계속 머릿속에 준수하고 있게 되더라 언제 무거운 거 들지 모르니... 하필이면 내가 좋아하는 클래스들도 대부분 근력 안 쓰는 애들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