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한 20년 된거 같은데... pc통신 파란화면으로 소드월드 or하고 쉬는시간에 dnd하고...
취직하고 간간히 나오는 겁스 룰이나 모으고 있다가 초여명에서 펀딩하길래(킥스타터 짝퉁에 돈 이렇게 넣어도 되나? 하고 고민했던 기억도 난다)
돈 보태주면서 축제같은 기분도 느끼고 그렇게 하면서 그냥 있었는데, 다들 나처럼 추억팔이에 혹해서 룰북 크게 펀딩해주고 끝나는줄 알았는데...
아직도 뉴비가 유입되고 있고 우리 세대도 못해본 pbp도 하고...
묘한 감정이 생기네. 아재는 이만 간다. 다들 즐겜 하시오~
안녕히 주무시고 생각날 때 가끔 오시란..
아저씨도 힘내세여
또와요 아재요
아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