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 취미의 재미가 서로 이야기를 합의하여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함.
합의하여 이야기의 흐름을 조정하고, 그러면서 하나의 거대한 이야기에 자신이 참가하고 있다는 그 감각을 느끼는거 만으로도
이 취미를 충분히 즐기고 있다고 생각하는게
거기에 제 3자가 이야기의 흐름에 낄 수도 없고, 거기다가 채팅으로써 의견을 받는다고 해봐야 그걸 반영하는거 보단
현재 같이 플레이하는 PL의 의견이 더 중요한거고. 거기다가 플레이어들은 자기 차례나 어떤 말을 할까 고민하고 이야기 했을때 그것이 반영되지만
방청객은 그게 되는지.
그렇기 때문에 차라리 그 이야기의 흐름에서 즐길수 없기 떄문에 차라리, 가공된 리플레이 영상이 그나마 대안책이라고 생각함.
뭐 사실 해외에는 D&D 플레이 하는거 방송하는게 있긴 한데 그게 알고 보니깐 마스터가 스타급이더라.
그런 양반이니깐 최소한 보는 사람들도 이야기의 전개에 궁금해 할만하지 않나 싶음. ㅇㅇ
스타마스터...멋지다...
빈디잴 마스터링 지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