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다, trpg는 간략하게 쓰기에 상당히 내용이 많겠구나 -_- 그냥 내가 찾아볼게. 혹시 2, 3번만 알려줄 수 있어?
요요(153.188)2016-07-24 03:45
나무위키 켜라!
익명(110.15)2016-07-24 03:45
테이블에서 주사위 굴리면서 하는 알피지
미나미모토(ghlee08)2016-07-24 03:45
한번 할때 2-5시간정도?
미나미모토(ghlee08)2016-07-24 03:46
일주일마다 이어서 하는 그런느낌
미나미모토(ghlee08)2016-07-24 03:47
기본룰이라고 할건 룰마다 다르니깐 책이 두꺼울 수록 시간은 오래드는거지. 그리고 플레이 시간은 룰과 팀마다 달라서... 대충 이야기 들어보면 평균 4~5시간 전후였던거 같음. ㅇㅇ
NERoasting(pflees0)2016-07-24 03:47
티알피지는 테이블 토크(혹은 테이블탑) 롤 플레잉 게임의 약자입니다. 책상 위에서 여러 사람들과 함께 마수를 처리하고 왕국을 구하려는 용사 같은 역할을 의태하면서 대화로 노는 게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익명(218.159)2016-07-24 03:47
플레이어들이 아이돌 하나씩 맡아서 누가누가 더 멋드러진 연출을 하나 뽐내는 게임
ㅁ맘ㅁ(125.133)2016-07-24 03:48
플레이 시간은 4~5시간 정도가 합당한 듯. 룰 익히는 건 진짜 룰마다 다름. 단편플에서 필요한 부분만 쓴다고 하면 보통 30분이면 될 듯.
ㅁ맘ㅁ(125.133)2016-07-24 03:48
참여하기 위한 기본 룰에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입문용으로 많이 추천되는 것은 던전월드라고 하는 룰북입니다. 반지의 제왕으로 익히 알려져 있는 판타지 세계를 배경으로 하는 룰입니다. 익히는 데 시간은 기준에 따라 천차 만별입니다만, 플레이 하면서 익힌다고 하면 룰북을 한 번 속독 하는 정도로도 충분합니다
익명(218.159)2016-07-24 03:49
어... 자기가 캐릭터를 연기하는데, 겨우 2~5시간만에 한 게임이 가능한거야?
요요(153.188)2016-07-24 03:50
티알의 플레이는 길이에 따라 단편, 중편, 장편으로 나뉩니다. 단편은 한두 번의 모임으로 끝나며, 얼추 한 번에 3~4시간 정도가 걸리지만 팀에 따라서는 그 이상이 걸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익명(218.159)2016-07-24 03:50
아리나라플(whdekf)2016-07-24 03:50
2~5시간동안 한 세션을 진행합니다. 한 주에 한번씩 모여서 이 세션을 진행하고, 수십 세션이 모여서 한 캠페인이 됩니다.
아리나라플(whdekf)2016-07-24 03:50
ㄴ아리나라플 아 그런 개념인거구나. 그럼 한 번에 2~5시간인 게 이해가 되네
요요(153.188)2016-07-24 03:51
한 캠페인이 어느 정도 길이인지는 시나리오와 마스터, 플레이어에 따라 다릅니다.
아리나라플(whdekf)2016-07-24 03:51
보통 플레이는 그 캐릭터의 인생의 한 부분을 다룹니다. 예를 들어, 단편의 경우라면 소꿉치구로 모험가 파티를 이루고 어떤 마을에 들러 산적을 쳐부수고 촌장을 구하는 그 부분만을 다루겠지요. 이 경우라면 2~5시간으로 충분합니다.
익명(218.159)2016-07-24 03:51
그런데 그렇게 된다는 건, 한 번의 게임을 즐기기 위해서는 어쨌던 모든 플레이어들이 오랜시간동안 함께 해 줘야한다는 거잖아? 현실이라면 어찌되었건, 인터넷에서는 자주 깨지거나 하진 않아?
요요(153.188)2016-07-24 03:52
ㄴㅇㅇ 단편 예시가 참 알기가 쉽네 ㄳ
요요(153.188)2016-07-24 03:53
현실에서도 자주 깨진다고 함. 난 OR만 했지만...
ㅁ맘ㅁ(125.133)2016-07-24 03:53
말씀하신대로 자주 깨집니다. 모이지도 못하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소위 탈주닌자라고 하는 양반들이 상당히 존재합니다. 특히 온라인 채팅을 기반으로 하는 ORPG에서는요. 그래서 티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성실함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익명(218.159)2016-07-24 03:54
시작할 때부터 장기로 가기보다는, 단편하면서 마음 맞는 사람들을 찾아서 장편으로 가는 게 나을 거야
ㅁ맘ㅁ(125.133)2016-07-24 03:54
장기의 경우에는 몇년씩 하는 플레이어들도 있습니다.
익명(218.159)2016-07-24 03:54
하다가 재미없어서 나가서 안돌아오기도 하고 운이 나빠서 혹은 성실하지 못해서 지각을 밥먹듯이 하기도 하고...
아리나라플(whdekf)2016-07-24 03:55
아니 그렇다는 얘기는 진짜 한 게임을 즐기기 위해서, 온갖 인간관계의 문제라는 리스크를 져야 한다는 건데, ...그걸 감수하고도 해나갈 만큼들 재밌어?
요요(153.188)2016-07-24 03:56
우와, 장기 플레이는 진짜 인생의 일부를 쏟아서 캐릭터 하나를 창조하는거네. 거의 장편소설 쓰는 것 이상의 애정을 쏟아붇게 되겄네 -_-
요요(153.188)2016-07-24 03:57
재밌어
ㅁ맘ㅁ(125.133)2016-07-24 03:57
저의 경우는 얼추 기간만으로는 7~8년 정도하긴 했는데, 가끔씩 내가 뭐하는 거지, 비디오 게임을 하지 이 ㅈㄹ을 왜 할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런데 가끔씩 진짜 재미있는 플레이가 있을 때가 있습니다. 특히 티알이 장점이라고 할 수 있는 스스로 개척하고 자유롭게 이야기를 만들 수 있는 부분이 미친듯이 발동할 때요. 그럴 때 할 만하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익명(218.159)2016-07-24 03:58
소설은 혼자 쓰지요. RPG는 다 같이 씁니다.
아리나라플(whdekf)2016-07-24 03:59
그걸 감수할 정도로 대단해? 라고 해봤자, 사실 다섯명이서 그냥 모여서 노가리까도 재밌잖아요
아리나라플(whdekf)2016-07-24 03:59
여러 의미로들 대단하구만. 그런데 이야기를 듣고 수박 겉핥기로나마 추측해보자면, 세계관이 잘 짜여진 작품의 룰을 차용해서 플레이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겠네?
요요(153.188)2016-07-24 03:59
네. 있습니다. 반대의 경우도 있죠. 플레이한 내용을 결과로 소설을 쓰는 경우.
아리나라플(whdekf)2016-07-24 04:00
가능합니다. 플레이어들끼리 상호합의가 되어 있거나, 마스터라고 하는 게임의 운영자가 박이 터지가 되지기만 하면 페르소나든 코드 기어스든 매드맥스든 부산행이든 다 할 수 있습니다.
익명(218.159)2016-07-24 04:01
차용하는 경우도 꽤 많고, 아예 흥한 설정을 바탕으로 룰이 나오기도 하지
ㅁ맘ㅁ(125.133)2016-07-24 04:01
그리고 그 세부가 정해지지 않으면 플레이가 순조롭게 풀어지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룰북이라는 게 있는거겠구만
요요(153.188)2016-07-24 04:02
내가 전혀 의도하지 않았던 캐릭터들의 행동과 그로인한 전개라는 거는 소설과 다른 방향으로 재미지겠네...
요요(153.188)2016-07-24 04:04
그렇습니다. 언어가 공통되지 않으면 말도 통하지 않는 것처럼, 공통된 규약이 있지 않으면 플레이에 있어서 어려움이 발생합니다. 그렇지만 근래의 신식 알피라고 할 수 있는 룰들은 전투나 기능 이외의 부분은 규칙이라기 보다는 권고 형식으로 남겨둡니다. 자유롭게 이야기를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요.
익명(218.159)2016-07-24 04:04
의도하지 않게 진행되는 경우, 플레이 전체의 얼개를 짜는 마스터는 심적으로 고생이 그치지 않겠지만 그렇게 되어서 재미있는 일도 많기는 합니다.
익명(218.159)2016-07-24 04:05
왜 지금 다니고 있는 일본대학 부들이 게임이건, 천문이건, 라노베건, 문학이건 간에 소개에 trpg도 같이 써 놨는지 이해가 된 느낌
요요(153.188)2016-07-24 04:06
일본하니 생각났는데, 작법과 관련해서 RPG를 추천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래서 상기한 서서 구조를 주요한 요소로 삼는 부에서는 티알피지를 이야기를 생각하고 구성하기 위한 일종의 도구로 사용할 수 있을 겁니다. 천문은 왜 티알을 언급하는지 모르겠지만
익명(218.159)2016-07-24 04:08
소설을 써보려는 입장에서는 상당히 생각해볼 게 많은 이야기네... 에고 다들 늦은 시간이 유동한테 친절한 설명들 고맙고, 다들 굿 나잇
아니다, trpg는 간략하게 쓰기에 상당히 내용이 많겠구나 -_- 그냥 내가 찾아볼게. 혹시 2, 3번만 알려줄 수 있어?
나무위키 켜라!
테이블에서 주사위 굴리면서 하는 알피지
한번 할때 2-5시간정도?
일주일마다 이어서 하는 그런느낌
기본룰이라고 할건 룰마다 다르니깐 책이 두꺼울 수록 시간은 오래드는거지. 그리고 플레이 시간은 룰과 팀마다 달라서... 대충 이야기 들어보면 평균 4~5시간 전후였던거 같음. ㅇㅇ
티알피지는 테이블 토크(혹은 테이블탑) 롤 플레잉 게임의 약자입니다. 책상 위에서 여러 사람들과 함께 마수를 처리하고 왕국을 구하려는 용사 같은 역할을 의태하면서 대화로 노는 게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플레이어들이 아이돌 하나씩 맡아서 누가누가 더 멋드러진 연출을 하나 뽐내는 게임
플레이 시간은 4~5시간 정도가 합당한 듯. 룰 익히는 건 진짜 룰마다 다름. 단편플에서 필요한 부분만 쓴다고 하면 보통 30분이면 될 듯.
참여하기 위한 기본 룰에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입문용으로 많이 추천되는 것은 던전월드라고 하는 룰북입니다. 반지의 제왕으로 익히 알려져 있는 판타지 세계를 배경으로 하는 룰입니다. 익히는 데 시간은 기준에 따라 천차 만별입니다만, 플레이 하면서 익힌다고 하면 룰북을 한 번 속독 하는 정도로도 충분합니다
어... 자기가 캐릭터를 연기하는데, 겨우 2~5시간만에 한 게임이 가능한거야?
티알의 플레이는 길이에 따라 단편, 중편, 장편으로 나뉩니다. 단편은 한두 번의 모임으로 끝나며, 얼추 한 번에 3~4시간 정도가 걸리지만 팀에 따라서는 그 이상이 걸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2~5시간동안 한 세션을 진행합니다. 한 주에 한번씩 모여서 이 세션을 진행하고, 수십 세션이 모여서 한 캠페인이 됩니다.
ㄴ아리나라플 아 그런 개념인거구나. 그럼 한 번에 2~5시간인 게 이해가 되네
한 캠페인이 어느 정도 길이인지는 시나리오와 마스터, 플레이어에 따라 다릅니다.
보통 플레이는 그 캐릭터의 인생의 한 부분을 다룹니다. 예를 들어, 단편의 경우라면 소꿉치구로 모험가 파티를 이루고 어떤 마을에 들러 산적을 쳐부수고 촌장을 구하는 그 부분만을 다루겠지요. 이 경우라면 2~5시간으로 충분합니다.
그런데 그렇게 된다는 건, 한 번의 게임을 즐기기 위해서는 어쨌던 모든 플레이어들이 오랜시간동안 함께 해 줘야한다는 거잖아? 현실이라면 어찌되었건, 인터넷에서는 자주 깨지거나 하진 않아?
ㄴㅇㅇ 단편 예시가 참 알기가 쉽네 ㄳ
현실에서도 자주 깨진다고 함. 난 OR만 했지만...
말씀하신대로 자주 깨집니다. 모이지도 못하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소위 탈주닌자라고 하는 양반들이 상당히 존재합니다. 특히 온라인 채팅을 기반으로 하는 ORPG에서는요. 그래서 티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성실함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시작할 때부터 장기로 가기보다는, 단편하면서 마음 맞는 사람들을 찾아서 장편으로 가는 게 나을 거야
장기의 경우에는 몇년씩 하는 플레이어들도 있습니다.
하다가 재미없어서 나가서 안돌아오기도 하고 운이 나빠서 혹은 성실하지 못해서 지각을 밥먹듯이 하기도 하고...
아니 그렇다는 얘기는 진짜 한 게임을 즐기기 위해서, 온갖 인간관계의 문제라는 리스크를 져야 한다는 건데, ...그걸 감수하고도 해나갈 만큼들 재밌어?
우와, 장기 플레이는 진짜 인생의 일부를 쏟아서 캐릭터 하나를 창조하는거네. 거의 장편소설 쓰는 것 이상의 애정을 쏟아붇게 되겄네 -_-
재밌어
저의 경우는 얼추 기간만으로는 7~8년 정도하긴 했는데, 가끔씩 내가 뭐하는 거지, 비디오 게임을 하지 이 ㅈㄹ을 왜 할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런데 가끔씩 진짜 재미있는 플레이가 있을 때가 있습니다. 특히 티알이 장점이라고 할 수 있는 스스로 개척하고 자유롭게 이야기를 만들 수 있는 부분이 미친듯이 발동할 때요. 그럴 때 할 만하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소설은 혼자 쓰지요. RPG는 다 같이 씁니다.
그걸 감수할 정도로 대단해? 라고 해봤자, 사실 다섯명이서 그냥 모여서 노가리까도 재밌잖아요
여러 의미로들 대단하구만. 그런데 이야기를 듣고 수박 겉핥기로나마 추측해보자면, 세계관이 잘 짜여진 작품의 룰을 차용해서 플레이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겠네?
네. 있습니다. 반대의 경우도 있죠. 플레이한 내용을 결과로 소설을 쓰는 경우.
가능합니다. 플레이어들끼리 상호합의가 되어 있거나, 마스터라고 하는 게임의 운영자가 박이 터지가 되지기만 하면 페르소나든 코드 기어스든 매드맥스든 부산행이든 다 할 수 있습니다.
차용하는 경우도 꽤 많고, 아예 흥한 설정을 바탕으로 룰이 나오기도 하지
그리고 그 세부가 정해지지 않으면 플레이가 순조롭게 풀어지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룰북이라는 게 있는거겠구만
내가 전혀 의도하지 않았던 캐릭터들의 행동과 그로인한 전개라는 거는 소설과 다른 방향으로 재미지겠네...
그렇습니다. 언어가 공통되지 않으면 말도 통하지 않는 것처럼, 공통된 규약이 있지 않으면 플레이에 있어서 어려움이 발생합니다. 그렇지만 근래의 신식 알피라고 할 수 있는 룰들은 전투나 기능 이외의 부분은 규칙이라기 보다는 권고 형식으로 남겨둡니다. 자유롭게 이야기를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요.
의도하지 않게 진행되는 경우, 플레이 전체의 얼개를 짜는 마스터는 심적으로 고생이 그치지 않겠지만 그렇게 되어서 재미있는 일도 많기는 합니다.
왜 지금 다니고 있는 일본대학 부들이 게임이건, 천문이건, 라노베건, 문학이건 간에 소개에 trpg도 같이 써 놨는지 이해가 된 느낌
일본하니 생각났는데, 작법과 관련해서 RPG를 추천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래서 상기한 서서 구조를 주요한 요소로 삼는 부에서는 티알피지를 이야기를 생각하고 구성하기 위한 일종의 도구로 사용할 수 있을 겁니다. 천문은 왜 티알을 언급하는지 모르겠지만
소설을 써보려는 입장에서는 상당히 생각해볼 게 많은 이야기네... 에고 다들 늦은 시간이 유동한테 친절한 설명들 고맙고, 다들 굿 나잇
그리고 천문이 아니라 천문연구부, 나도 도대체 왜 trpg 전문인지는 모르겠지만
네오천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