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호러 장르를 별로 안 좋아하고, 크툴루도 별로 안 좋아해서 후원을 안 했다. 후원/구입하더라도 플레이할 일도 없을 거라고 생각했고.
이번에 특별후원한 것도 룰북 두 권만 챙기는 건데, 특별후원 넣었지만 아마 책장에 박혀 있을 거다. 사놓고 못해본 룰이야 많지만 얘는 못해본 룰이 아니라 안 할 룰이겠지.
나는 메갈리아가 일베와 마찬가지로 파시즘으로 치닫고 있다고 보기 때문에 그 주장에는 동의하지 않는다. 사실 페미니즘에 대해서도 얼마나 문제가 많은지 잘 모르겠다.
사장님께서 개인 트윗으로 하는 거야 상관없지만, 회사 트윗으로 민감한 사안을 리트윗한 건 역시 잘못된 판단이라고 본다.
특별후원 넣은 건 우리 집이 무너졌으니까, 벽돌이라도 몇 개 들고 와야겠다는 생각이 주요했다.
6만원이니 벽돌 몇 개 정도는 사겠지. 집 무너졌지만 이사갈 것도 아니고.
근데 5판 dmg랑 mm을 이러면 8월엔 못 사잖아. 아놔...
진짜 이런거 보면 초여명이 일을 진짜 잘 했구나 싶음
환영한다!!
특별후원이라서 단계 보다 돈 더 때려박았다는 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