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편을 들지 않는다는 것 보다는. TRPG 펀딩 시장이라는 게 '소비'와 '후원'이 뒤섞인 거라 그런 거 같아. 거 왜 시골 마을 비유 있잖아. 진짜로 룰에 흥미가 있어서 사는 사람이 있는 반면, 그냥 하지도 않을 규칙에 잘되라고 후원 넣는 경우도 많고. 소비자보다는 그냥 같은 계열 사람이라는 인식이 더 강한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