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큰 이유는 없고 전부 자잘한데
1) 세부적인 세계관 구성 모름
외국서적을 원서로 줄줄 파고드는 경우가 아니면
이미 준비되어있는 D&D의 세계관을 전혀 맛보지 않고 진행할 수 밖에 없음
이렇게 되면 사실상 던전월드랑 별차이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님
따라서 현시점 D&D의 가장큰 장점중 하나인 이미 존재하는 세상에 들어가는 느낌을 가지기 힘듬
2) 판타지 전용
SF, 스팀펑크, 추리, 현대물, 밀리터리, 첩보, 원시 기타등등
꼴리는대로 할만한 범용룰이 많은데 D&D는 이꼴
3) GM이 준비할거 많음
제대로 하려면 맵부터.. 뭐.. 흑흑
4) 정발 정책
돈법사 개새끼
결론 - D&D하세요 D&D
큰 이유: 정발안됨
3.5유저라 다른 버전 룰도 해보고 싶은데 다시 룰 익히기가 귀찮.....ㅠㅠ
뭐가 어찌됐든 d&d를 고수하시다니
영어에 유료임
ㄴ 이제 유료는 아님 몇일전에 SRD를 미친듯이 풀었음
서플리먼트 량에 오히려 못하겠더라고. 그래서 그나마 패파는 서플리먼트 전부 공개니깐 좀 편하딘 한데
디앤디할거면 걍 게임으루함
영어라서
디앤디 플레이어로 한다면야 쉬움. 특히 저레벨로 시작하면. 다만, 마스터를 하려면 결국 영문 자료를 읽어야 하고, 시나리오 짜고 운영하는데도 최소한의 센스가 필요함. 솔직히 RPG 쯔꾸르 같은 식으로 기본 시나리오 잡고 전투 짜는 정도 수고는 든다고 본다. 결국 이런 "게임 만들기" 쪽에 열정이 있고 장편으로 할 여력이 되는 사람이 D&D 캠페인 돌릴 수 있다고 생각함.
ㄴ 외국도 그냥 상용시나리오 사다가 개편하는게 대세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