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 기간 원칙이 아래 두 가지가 있다고 되어 있는데


1. 기간 한정적 성격 유지

2. 번거로움 및 오류의 여지 덜기



그 뒤를 보면 결국 환불 때문에 어차피 2번이 깨진거 그냥 증액도 받고 후원도 더 받을게요. 정도로 읽히는데.


감정이 고양된 상황이라 더 그렇겠지만, 읽기에 따라서 1번 원칙은 그냥 편의에 따라 씹어 버릴 수도 있다는 건데


기존 후원자들이 시간 맞추고, 있는 돈 없는 돈 킵해가면서 따박따박 맞춰놓은 노력이라면 노력이고 수고라면 수고는


별로 안중에도 없다는 것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환불 수수료 면제라던가 원래부터 일하던 스타일도 알고 하니까 그런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은 하지만


저 부분 + 추가 후원/증액 자체는 정말 맘에 안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