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 기간 원칙이 아래 두 가지가 있다고 되어 있는데
1. 기간 한정적 성격 유지
2. 번거로움 및 오류의 여지 덜기
그 뒤를 보면 결국 환불 때문에 어차피 2번이 깨진거 그냥 증액도 받고 후원도 더 받을게요. 정도로 읽히는데.
감정이 고양된 상황이라 더 그렇겠지만, 읽기에 따라서 1번 원칙은 그냥 편의에 따라 씹어 버릴 수도 있다는 건데
기존 후원자들이 시간 맞추고, 있는 돈 없는 돈 킵해가면서 따박따박 맞춰놓은 노력이라면 노력이고 수고라면 수고는
별로 안중에도 없다는 것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환불 수수료 면제라던가 원래부터 일하던 스타일도 알고 하니까 그런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은 하지만
저 부분 + 추가 후원/증액 자체는 정말 맘에 안드네.
그럴수 있단거 이해함
초여명 입장도 이해가고 그에 분노하는 사람들 입장도 이해가고...
추가 후원 없다 하지 않았너
육봉낙타 / 추가 후원도 되고 증액도 된다.
나는 그냥 COC 출판 자체를 지지하는 입장이라 별 상관 없음.
그럴 수 있단거 이해함. 난 워낙 예외적 상황이니 원칙을 깨는 것도 어쩔 수 없다 보긴 하는데...
예외적 상황에 원칙을 깬다...? 이번이 어느 정도 예외적이길래? - For the Dark God!
뭐 어차피 끝난지 한달도 안됐고, 아직 pdf 배포조차 안된 상태인데 뭐 어때. 그리고 오히려 시간내에 후원 못했던 사람들이나 증액못했던 사람한테 막차 보내준건데, 그게 기존 후원자들에 대한 모욕(?)으로 받아들이는건 좀 심한 집착인거 같다.
정확하게 다시 설명하자면 막차 열어준거 땜에 빡친거라기 보다는, 막차 열어주는 이유가 존나 어차피 귀찮은 일 생겼는데 그냥 하는 김에 하지처럼 보이는게 맘에 안드는거. 한정성 유지는 사실상 조건으로 기능도 못하는걸로 보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