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아재는 만화책 천오백+TRPG룰북(초여명 겁스)+레진 등 웹툰 코인까지 지른 모양.
레진은 탈퇴하고 나머지 책들은 모조리 처분하고 앞으로는 원서만 사서 볼거라고 하던데.
천오백이 뉘집 개이름도 아니고 턀피지 룰북도 꽤 비쌌을텐데 열심히 덕질한 결과가 이거라니 그 절망감이 오죽할까.
게다가 지금까지 덕질해온 관성이 있어서 앞으로도 계속 덕질 할텐데.
외국어야 잘 허실테니 문제 없다 쳐도 원서 사느라 나가는 지출은 어쩔...
그 사람들 심정은 아마 세상의 반절이 자신들로부터 등을 돌린 것 같은 느낌일지도 모르겠다.
나도 그 사람들 보면서 그런 심정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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