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간만에 맛깔나게 키배해서 재밌었는데


메갈 건은 분명히 문제가 맞지만, 그렇다고 지금 저렇게 장작의 왕이 되어 꺼져가는 불씨에다가 열심히 부채질하는 게 멀쩡한 사고라는 생각은 안 든다.


이미 지나간 키배만 읽어봐도 개개인의 스탠스는 갖춰질 만큼 충분한 논의가 되었고, 개개인의 스탠스가 그렇게 쉽게 바뀔 정도로 멍청한 사람들이 많은 동네는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아, 애초에 사람이 많은 동네가 아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