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연한 혐오때문에 대응혐오가 탄생한다면 그 대응혐오에 대응하는 혐오도 탄생할것이고 그것에 다시 대응하는 혐오도 탄생할것임
선배들이 일베와 메갈을 보며 "우리도 심했지만 얘들은 미쳤다" 라고 말하듯, 일베와 메갈은 자신들이 낳은 후배들을 보며 같은 이야기를 하겠지.
요즘 애새끼들은 버릇이 없고 이 사이클은 영원히 이어질것이다.
법으로 금지하지 않는한
선배들이 일베와 메갈을 보며 "우리도 심했지만 얘들은 미쳤다" 라고 말하듯, 일베와 메갈은 자신들이 낳은 후배들을 보며 같은 이야기를 하겠지.
요즘 애새끼들은 버릇이 없고 이 사이클은 영원히 이어질것이다.
법으로 금지하지 않는한
*요즘 애들 드립은 이집트 석판 조크 인용임
예전엔 무관심이 답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놈의 혐오는 무관심까지 먹고 자라난다.
법은 국민감정의 최소한의 가이드라인이라고 생각한다면, 혐오에 대한 혐오라고 하기까지는 그렇지만 문제의식과 공론화의 형성 없이는 법제화는 요원함. 혐오에 대한 '혐오'에 있어서 그나마 사회를 이루고 사는 인간으로서 정당화될 수 있는 범주는 인간 자체에 대한 혐오이며, 지금의 사태에서 대상이 되는 혐오란 인간 자체에 대한 혐오라고 생각 중. 물론 과열화되고 있으며, 광적이며, 야만적인 성격이 있음을 부정할 수는 없지만, 인간에 대한 혐오를 혐오하는 것 자체가 혐오의 연쇄로 이어지며 파국을 맞이할 것이라는 생각은 지금의 상태에서는 좀 비약 같음.
이게 파국이 아니면 뭐지? 더 올 게 있나
218.159 // 내 생각엔 다양한 종류의 혐오가 조직적으로 만연해질거 같음. 사람들은 자기에게 맞는 혐오 서너개를 취사선택하면 되고. 나는 한남충과 개슬람과 낙태충이 싫다, 같은
전통적인 혐오들은 혐혐과 혐혐혐 파생형 정도는 나올듯. '나는 빨갱이가 싫다' - > '나는 매카시즘이 싫다' -> '나는 간잽이 간첩들이 싫다'
황혼의 시간이 머지 않았다 - For the Dark God!
ㄴ확실히 혐오 현상의 일반화는 보이는 듯. 2010년 전후해서 전 세계적으로 혐오를 기치로 내거는 정당이나 시민단체의 발호가 일반적으로 보이는 다는 점에서는 상당히 걱정스러움.
218.159 // 현실정치의 명분이 혐오가 되면 그건 인류 도덕성의 최저점이라고 봐도 될듯. 이정도면 파국이지. 전쟁 한번 하면 시스템에 새 조항 생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