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봤으면 하긴 하더라고.


하지만 킹 메이커라는 장르에 대해서 생각해보면 할 수록, 결국에는 도심의 육성보다는 

PC들이 썰고 교섭하고 그런 쪽으로 흐르게 된다는 거지, 결국은 나라의 확장은 부가 되어버리지 않나 싶더라.


그나마 이번의 전생 삼국지가 이야기 들어보니깐 국력 키우고, 그런 식의 처리를 간략하게 잘했다고는 하지만

그럼에도 그 원하는 전국 란스의 그 느낌.


병력들을 조합하고, 장수의 모집과 국가가 커지면서, 거기다가 캐릭터들도 강해지는

이 수많은 토끼를 잡기에는 차라리 TRPG를 하긴 보단 보드게임이나 최대한 퉁치기 편한 것 사용하는게

좋지 않을까 싶더라. 


사실 킹 메이커 나도 해보고 싶은데, 아까 말한대로 플레이 방향이 이상하게 흘러가지 않을까봐

손은 못대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