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봤으면 하긴 하더라고.
하지만 킹 메이커라는 장르에 대해서 생각해보면 할 수록, 결국에는 도심의 육성보다는
PC들이 썰고 교섭하고 그런 쪽으로 흐르게 된다는 거지, 결국은 나라의 확장은 부가 되어버리지 않나 싶더라.
그나마 이번의 전생 삼국지가 이야기 들어보니깐 국력 키우고, 그런 식의 처리를 간략하게 잘했다고는 하지만
그럼에도 그 원하는 전국 란스의 그 느낌.
병력들을 조합하고, 장수의 모집과 국가가 커지면서, 거기다가 캐릭터들도 강해지는
이 수많은 토끼를 잡기에는 차라리 TRPG를 하긴 보단 보드게임이나 최대한 퉁치기 편한 것 사용하는게
좋지 않을까 싶더라.
사실 킹 메이커 나도 해보고 싶은데, 아까 말한대로 플레이 방향이 이상하게 흘러가지 않을까봐
손은 못대고 있음.
전국란스는 땅따먹기지
미궁킹덤이라고 영지물 비슷한건 있음
무슨 소리아 여캐따먹기지
175 //미궁킹덤의 경우 해봤을때, 그렇게 크게 와닿지는 않더라고, 하나씩 클래스 집고, 거리 따로 있고 나름 유사하기는 했으나, 결국 국민 갈아넣는 게임이니깐. 조금 다른 방향 아닌가 싶더라
d20 계열로 한다면 애초에 룰 자체가 캐릭터, 그 중에서도 캐릭터의 전투 능력에 90%를 할애하니 당연한듯
나름 그런 국가 키우는 TRPG는 하나씩 본거 같아. 이번의 전생 삼국도 그렇고, 그랑크레스트도 나름의 군주와 기사 그리고 마술사 체제로 이루어져서 국가를 키운다는 느낌이 들게 만들수도 있는데, 문제는 전쟁룰은 진짜 쓰레기였다는게 아쉽긴 하다
매스컴뱃룰이었나? 보고 어이없긴 했음 ㅋㅋㅋㅋ
kww / 그렇기 때문에 순수 병력적인 적만 보고 싸우는 그런것도 괜찮을지 모르겠는데, 전란은 장수 특유의 능력치 따로 적용되는 부분도 있다보니깐 그 부분을 어떻게 처리한 것인가 좀 그렇더라고. 전쟁 필드도 재미있고, 장수전도 재미있는 그런 룰에다가 영지 개발까지 더해진다면 그나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