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에서 가장 무의미한 지출 top 5안에 들 것 같음살까말까 하다가 새비지 월드 궁금한거 절반 후원하는 뜻에서 절반으로 샀는데새비지 월드 ▷ 티알클 정발/결국 이것도 샀다후원 ▷ 네 다음 불쏘시개^^태우는 건 식상하고 환경에도 유해하니까뒤뜰에 묻어서 거름이나 삼을까 싶다
출판사 다녀본 사람으로서 말하는데. 근래의 책은 돌가루를 섞어서 제책을 하기 떄문에 잘 썩지도 않아. 사람들 생각하고 달리 요즘 책은 썩을 때 석유나 화학냄새가 나는게 그래서임. 옛날 노릿노릿한 책 채우면 깔끔하게 나무타는 냄새가 나는게 그래서임.
특히나 풀컬러 같은 특별한 프레임 내지를 넣을 경우에는 아예 종이보다도 화학물질이 종이의 대다수인 경우가 있어서(특정 색상은 펄프가 잘 먹질 못함) 오히려 종이보다 화학물질이 비중이 더 크기도 함. 그래서 책 만드는게 별로 안 남는거임. 비싸거든.
ㄴ그럼 그냥 고이 폐지수거함에 넣어야지. 알려줘서 고마워.
ㄴ ㅇㅇ 옛날 책은 썩어서 보관하기 오히려 어렵지만, 요즘 책은 썩지 않기는 캔 뺨치는거만 알아두면 됨. 조낸 환경파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