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틀인가 3일인가 잠도 잘 못하자고 새벽일도 잘 못할만큼 고민했는데

이 찝찝한 기분으론 받았을때의 즐거움보다 빈 통장잔고가 더 신경쓰일것 같더라

각자 신념을 존중하고 나도 신념에 따라 행동했다는 말로 포장하긴 싫다

냉정히 말하면 내 애정이 이정도밖에 안된다는거겠지

허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