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딩은 메이지의 방어적인 마법 적용법중 하나로서


보통 마법이 특정 대상이나 지역에 공격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에 반해


침입할수 없도록 하거나, 행동에 제약을 주는 등의 효과를 가진다. 즉 대상의 침입을 전제로 하는 마법의 사용을 말한다.


보통 설정상으로 챈트리 같은 곳에는 이러한 워드가 압도적으로 깔려있다나 뭐라나.





공간상응 2~4를 적용하여 마이너 워드인지, 메이저 워드인지 갈린다.


대상을 중심으로 워드가 따라 움직이게 하려면 근본의 도움이 필요하다. 또 워드를 반영구적으로 지속시키려는 시도 또한  더 많은 퀀티센스와 근본의 도움이 필요하다.


또한 적용하는 대상 또는 배제하려는 대상에 따라 타겟스피어가 필요하기도 하다. (생명, 물질, 포스에 영혼을 더해 네개의 타겟스피어)


마이너 워드는 워드의 적용대상을 목표로 적대행동을 하는 대상의 행동을 어렵게 하거나(마인드)


일반적인 엔트로피 영역을 지역에 설치하여 지속적으로 행운 조작(비전투적 행동의 난이도 감소)의 효과를 낸다.


메이저 워드는 공간상응 4 이상을 적용한 것으로


개인적인 판정의 미묘한 변화를 유도하는 마이너 워드 (공간상응 2, 다른 2점어치의 영역들)에 비해 본격적으로 대상을 배제하는 효과를 낸다.


마인드 영역은 이제 대상의 감정을 조절하기 시작한다. 또한 배제대상을 선별할 수 있다(블랙슈트 아말감은 이 컴퓨터를 손 댈 수 없다!)


오히려 워드가 침입자를 공격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소모한 퀀티센스만큼을 공격회수로 가진다.


포스 영역은 각종 힘의 차단을(불, 전기) 물질은 특정 물질의 침입(총탄,칼날)을, 생명은 마찬가지로 생명체의 침입(손댈 수가 없다)을 막는다. 타임워드 역시 특정지역의 시간에 영향을 미친다.


뱀파이어는 일반적인 물질이라고 할 수 없는 신체를 가지고 있으므로, 생명 5와 물질 5가 필요하다는 사례가 여기에도 적용되는지는 알 수 없으나..



하여튼 메이지가 사기다.


워딩은 한턴에 한번씩 펑펑 쓰는 마법이 아니고, 많은 성공수를 들인 사전 계획이 들어맞을 때 완벽해진다. 인간을 대상으로 설정했으나 다른 변신족이 공격해온다면 큰일일 것이다.


워딩의 조건이라 함은 성공수, 워딩이 적용되는 대상, 적용되는 대상의 속성 세박자를 맞추는 것이다.


늑대인간의 육박전을 차단하고, 은으로 된 스파이크로 들어오면 공격하게끔 설정하고, 메이지는 코만 풀고 있으면 된다. 영리한 메이지의 표본이라 할 수 있겠다.


파해법은 항마법으로, 마법 자체를 취소시켜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