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trpg 재밌어보여서 산 거지만 사실 제가 게임 개발자 지망생이라 trpg를 통해 게임의 시스템적 부분에 대한 안몫을 넓히고 싶은 면도 없잖아 있어요. 물론 분명 즐기는 거고, 배움은 겸사겸사같은 느낌
지금 13시대 룰북 보면 디앤디에 비해서... 디앤디와 다르게... 라는 표현이 심심찮게 보이는데,
물론 디앤디 디자이너들이 만들어서 이런말을 하는 경향도 있겠지만 그 결과물인 13시대 시스템도 무언가 참고하고 보강 또는 변경했다는 느낌이 강하게 드는 물건이네요.
그리고 범용 시스템이라는 겁스 룰도 공부해보고 싶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