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제를 반대하는 건, 규제를 받지 않아도 그 분야 사람들의 자율적인 행동이 더 나은 결과를 만들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인데. (제 생각은 그래요. 결과가 어쨌건 규제를 반대하는 분들도 계시겠죠.)
웹툰계를 이루는 사람들의 전반적인 태도에 실망했다면?
규제를 반대하는 건, 규제를 받지 않아도 그 분야 사람들의 자율적인 행동이 더 나은 결과를 만들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인데. (제 생각은 그래요. 결과가 어쨌건 규제를 반대하는 분들도 계시겠죠.)
웹툰계를 이루는 사람들의 전반적인 태도에 실망했다면?
난 어떤 형태라도 우선 규제에 반대하는 입장에 서있는지라... 다만 웹툰계가 노컷운동 다시 해주세요라고 말하기 궁벽해지긴 했지.
이건 표현의 자유를 어디까지 옹호하느냐의 문제고 개인차가 극심하지
규제가 나쁜 건 아닌데, 일단 개인적으로는 창작물 규제에 특히 민감하기도 하고... 무엇보다 여기서 텍섹 한 번 해본 사람이 규제 찬성하면 자가당착 같음.
그래서 노 쉴드 운동하잖아. 그리고 TR은 웹툰도 아닌데 왜 끌고와?
아, 물론 미국인들이 파티에서 대마 한 번 피워보는 거랑 비슷한 느낌이고, 저는 텍섹러가 아닙니다.
puer, ㅇㅇ>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단지, 반대 입장에 서있는 사람도 이해할 수 있지 않느냐는 이야기.
lood>텍섹은 출판물이 아니잖아요? 게다가 텍섹도 그 문제로 공개된 장소에 로그 올리는 거에 민감했을텐데.
규제 =나쁨은 아니지만 문화 산업에서 대부분의 규제는 곧 나쁨으로 이어짐. 특히나 헬조센의 규제 기관이 문화 상품의 생살여탈권을 쥐고 있는 현재 규제 찬성은 사실상 사악함에 동참한다고 봐야 하지.
ㅁㅁ> TR갤인데 왜 TR 얘기 아닌 걸 하냐는 말이신가요? 그건 위아래 글들만 봐도...
39.118//문화 산업이 아니라 모든 산업에서 규제는 일단 나쁜거임.
그리고 진심으로 묻는 건데 글쓴이 너는 이 나라 검열 기관이 제대로 돌아간다고 생각하냐 ? 이건 이념의 문제가 아니라 철저히 현실적인 문제인데. 이념적으로만 따지면 독재도 그 자체가 나쁜 건 아니지.
나는 한국 문화 산업 규제가 멀쩡하게 된 꼴을 못 봐서 일단 규제 반대파임 - dc App
독재는 너무 극단적인 예시같지만, 맥락은 알겠어요. 그래서 제가 언급한 건, 소비자들이 규제를 막으려고 행동하는 이유는 시장에 대한 신뢰인데 그 신뢰가 깨진 상태니 굳이 규제를 막을 이유가 없다는 거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