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내가 몸담았던 어느 사이트 이야기다.
익명(175.223)
2016-07-25 14:28
추천 8
난 그 곳에서 메갈 논쟁이 끊이지 않고, 죄다 잘못된 논거로만 웃고 떠들고 있어서 확 돌아서 뛰쳐나왔다.(아무리 생각해도 그건 내가 병신이었음. 인터넷 하루이틀 하나.) 그리고 홧김에 글을 올리고 댓글잠금 했는데, 어느날 보니까 관리자가 조롱 댓글을 달고, (이 정도는 뭐 그래) 그 아래엔 알지도 못하고 떠드는 병신이 지랄을 하고 있더라. 양비론이나 핥고 오세요 병신님아 라는 뉘앙스였음. 실재로 내가 이 사태에선 양비론 스탠스를 유지하고 있기도 했고 뭐 그래. 지금은 이해하겠는데 그 당시엔 또 확 돌아서 새 글을 쌌다. 그 많은 분탕글들을 처리 안 하던 관리자분들이 칼같이 지우시더라. 영원히 안 가려고. 물론 내가 병신이었던 부분도 많지 머. 걍 내가 병신짓한거 철퇴맞은거고. 근데 그 철퇴가 너무나도 합리적이지 않아서 글 써본거고, 사실 난 이 글 썼다고 죽창 맞아도 할 말 없긴 하다. 자 이제 나한테 죽창이나 다 꽂아라.
참고로 전 예스컷이나 메갈이나 메갈 옹호하는 작가나 그 작가 옹호하는 빡대가리나 다 싫어합니다 그니까 사상검증 ㄴㄴ해
?
삿ㅏㅇ검증 간다
"트래디션 개새끼" 해봐.
ㄴ 니 욕심임. 난 글쟁이가 아니라.
여기 한탄글을 올리는 갤러가 있었다
그리고 난 테크노크라시 빤다. 이터레이션 X 조와용 오홍홍
토닥....술 한잔 마시고 쉬어라.
ㄴ 어. 니 오판이야. 한국어 화자라고 해서 기본적 작문실력이 갖춰지는 건 아니거든.
엥? 왜 글삭하고 튀었냐? 나 기분 안 나쁜데, 그냥 죽창 찌르는게 너도 편하고 낫지 않냐?
ㄴ 어 그래. 내가 장문의 글을 잘 못써서 말야.
사이트 어디임?
솔직히 거기서도 글을 이렇게 썼으면 글이 짤릴만함
솔직히 인터넷 세상에 거기서 거기임. 병신들은 어디에나 있고 어디에나 없다.
환멸감 느끼는것도 이해하지만 딱히 갈만한 곳도 없을걸. 당장 턀갤만 봐도 허튼 소리 투성이고 그냥 병신들 틈바구니에 껴서 아 내가 병신이다! 하고 노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