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땅을 짓밟히고 먼 황무지로 도피한 두 명의 영웅들이 추종자들을 다독이며 각자의 개척촌 만들기...
영웅의 성향에 따라 개척촌은 부칸보다 더한 지상지옥이 될 수도 있을 것이고 진정한 자유의 땅도 될 수 있겠지요.
시나리오가 시나리오인 만큼 플레이어 VS 플레이어 대결도 나올 수 있겠고
두 개척촌이 힘을 합쳐서 어떤 목적을 달성할 수도 있겠고...
그 와중에 시민들은 지도자에게 얌전히 복종만 하고 있진 않겠지요.
이 개척촌에도 불평분자 냉소병자들은 있을 겁니다. 그 시민들을 어떻게 대하는지도 영웅의 성향에 영향을 받을 거고...
으음..여러 아이디어가 떠오르네요.
그래봤자 3시간짜리 야매형 페이트 플레이. 마스터나 플레이어나 큰 욕심 없이 돌려본다면 기기묘묘한 개척촌이 완성될 듯.
근데 영지물이라는건 계속해서 영지가 유지되면서 크기가 커지는 걸 보는 장르 아니야? 단편으로는 애매모호한거 같다
횽 맘에든다
근데 3시간만에 끝낼수가 있나? 갈등한번이면 3시간 날아갈거같은데
ㅊㅊ// 빠른 성장과 빠른 클라이막스가 되겠지요. 플레이 타이밍 보면서 조율하는 수밖에.
210.179// 기동형이라면 절대 3시간으로 안 되겠지만 면모 규칙을 대폭 축소한 야매형이라면.. 어찌 되리라 계산해 봅니다.
기회만들기로 계속 면모를 쌓고, 운명점과 상관없이 보너스를 축적해 바로 바로 써먹을 수 있기 때문에...
이번엔 영주가 되서 정착민들을 데리고 떡을 치는 내용입니까
ㄴ 그거야 플레이어들이 원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