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식은 떡밥 같아서 이제와서 이게 의미가 있을까 싶긴한데 일단 말해뒀던 거니까 적습니다.
일단 운영진측에선 자료제공 못한다고 답변을 받아버려서 이래저래 자료 챙겨오는 게 늦었습니다. 이 파일들 세 개가 당시에 운영진 회의를 할 때 참고했던 물건들이고, 이외에는 개요 같은 걸 게시글에 적었었는데 그건 진짜 구할 방법이 없네요. 일단 최대한 기억을 더듬어서 적기는 해보겠습니다만.
자료는 운영진 회의 자료 (1) (2) (3)으로 되어있고, 파일내의 인물명칭 등은 전부 바꿔두었습니다. 회의 자료 1의 경우엔 사건이 일어났던 플레이 당시의 로그고, 깁니다. 다 못읽겠다 싶으면 굵은 글씨 위주로 보시면 될 듯. 회의 자료 2는 1의 다음 날 헌터홀 채널에서 있었던 내용의 일부분이고, 회원들 이름을 다 바꾸는 건 솔직히 무리인 것 같아서 크게 중요한 부분만 잘라냈습니다. 회의자료 3은 2가 있던 뒤에 중재요청자로부터 받은 요청 내용 전문입니다. 자료 1과 2에서의 PC3이 중재요청자입니다.
대략적인 개요를 적으면,
자료 1에서의 사건 발생 - 운영진의 1차 조사 - 자료 2 - 자료 3 - 운영진 회의 가 되겠습니다. 회의로그도 현재 확보하고는 있습니다만, 단순하게 일단 이 자료들만 가지고 어떻게 판단이 되는 게 맞는가를 보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이쪽에서 어떻게 대응했는가를 말씀드리고, 욕 먹을 건 욕 먹고 까이고 했으면 합니다.
죽어가는 떡밥인 것 같아서 로그 내렸습니다.
'ㅅ' 아조시 철 지난 떡밥이야요
이미 셔터 내려간 갤러리데스네
이슬맞은 숯으로는 불을 못내니 불을 피우고자 하시면 햇볕이 날때
판 짜게 식었어요. 그 자료 다 읽을 사람 적을 것 같으니까 알아서 요약하셔야 할듯?
개럴중에 저거 다 읽을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
그래도 턀갤이니까 둘 정도 예상해봅니다.
요약해서 적어도 상관은 없는데 같은 자료를 보고도 서로 생각하는게 달라져서요. 직접 적으면 결국엔 좋든싫든 제 생각이 들어가버릴테니 그러면 원래 의도에서 벗어나고. 걍 야밤에 존나 할 거 없다 싶으신 분들 슥 한 번 읽어주시는 정도여도 만족합니다.
애초에 좀 정리를 하고 들이대지 김 다 세게 만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