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pg도 해본적 없고 디씨도 해본적 없음. 근데 크툴루에 빠져서 이번 펀딩에 20만원 지르고 기대하고 있었음.

하...시발 멘탈 바스러진다.


일단 구르는 사람들에선 갑자기 그런식으로 말을 하면 사상검증 당하는것 같다는 것도 이해함. 근데 그건 거기서 해결할 것이지 왜 트위터까지 들고옴?

화나서 그랬다면 이해는 가는데, 초여명은 그런 감정적인 트윗이면 회사 계정으로 리트윗하는 건 자제해야 하는 거 아님?

그래 거기까진 업계 이야기라 리트윗했다고 할수도 있지. 공지도 올라왔고. 감싸는 기분은 들지만 욕하는 것보단 낫지.

근데 개인계정 이야기가 있길래 들어가봄.



지금은 생각하면 트윗 쓸때 어떤 상황이었는지, 어떤 생각이었는지는 알 수 없다는 생각은 드는데.

바로 봤을때는 나랑 '다른' 생각이 아니라 '틀린' 생각 같았음. 멍해지더라


그거랑 무관하게 대처는 잘했다고 생각함. 예의는 지키면서 답변중이고, 환불도 수수료 안때고 진행중이고. 이런 일 일어날거라고 예상은 했던건가?

예의 지키는건 너무 당연한 거긴한데 요즘 일들 보면 그 당연한 것도 모르는 놈들이 많아서


참고로 아직 환불은 안함. 이틀간 고민중인데 멘탈 아작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