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덕들 사이에서 유명한 Osprey Games가 만든 Frost Grave라는 게임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기본은 미니어처 워게임이지만 캐릭터 시트도 작성하고 시나리오가 존재하는등 TRPG적인 측면을 많이 가지고 있는듯 합니다.


일단 게임에 필요한 미니어쳐들은 제한이 없으므로 어떤회사의 어떤 제품을 가지고 와도 무방합니다.


위지윅(들고있는 무장)만 어느정도 잘 나타내고 있으면 되겠지요.


저같은 경우는 워해머 판타지 브레토니아와 비스트맨을 가지고 있어서 그대로 가져다가 써도 될듯 합니다....!! :)


룰북은 180페이지 정도 되고요 저는 PDF파일을 구해서 읽어 봤습니다.


일단은 영어지만 가독성이 훌륭하고요 룰도 간단한 편입니다.


먼저 마법사와 자신의 워밴드를 만들어야 하는데요.


비교적 시트가 굉장히 심플한 편이더군요. (마법사는 네크로맨서, 서머너, 위치등 총 10종류로 나뉩니다. 제 이전글 검색해 보시길)


마법사 시트는 처음 시작할땐 마법 고르는거 말곤 특별히 적는데 시간 걸릴게 없습니다.


워밴드와 견습 마법사를 처음 가진 500GC내에서 고용해야 하는데요. 워밴드는 마법사 포함 총 모델수가 10모델 이 최대 입니다.


이렇게 시트만 아주 조금 고생해서 만들면 플레이어 들은 2페이지 짜리 Quick Rule만 읽어와도 "플레이"하는데 아무 지장이 없겠더군요.


일단 게임하는데 필요한 인원은


1. 플레이어 vs 플레이어

- 이경우는 플레이어들이 각자 자신의 마법사와 워밴드를 가져와서 필드 여기저기 놓여진 토큰들을 수집하면서 서로 싸우는 내용이 됩니다.

- 이경우는 크리처들이 나오는 시나리오는 플레이 못하겠죠. (시나리오는 총 10가지 입니다.)


2. 마스터 vs 플레이어

- 마스터가 크리처들을 움직이고 플레이어가 크리처들과 싸우면서 토큰들을 수집하게 됩니다.

- 크리처가 대거 등장하는 시나리오는 1개 뿐이더군요.


3. 마스터 vs 플레이어 vs 플레이어.....

- 마스터가 크리처들 움직이고 플레이어들은 다른 플레이어와 크리처들을 동시에 상대하며 토큰을 모으게 됩니다.


토큰이 게임후 보상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죠 포션, 스크롤, 매직 아이템, 매직 웨폰/아머, 골드크라운(돈)의 보상으로 옵니다.


이 골드크라운(이하 GC)로 마법도 배우고 용병도 고용하고 장비도 사고 기타등등을 하게 됩니다.


더 자세히 쓰고 싶은데 백스페이스 잘못눌러서 글 2번 날린 상태라 여기까지만 적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