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세, 편집 비용, 인쇄비, 유통비 등으로 1쇄에 수천만원 소모.

참고로 인쇄소 운영 + 가격대 탓에 아무리 소량인쇄를 하더라도 상업출판은 최소 1천부 단위.

정상적이라면 2천부 이상인데, 출판 시장이 워낙 쪼글아들어야지. 전국 서점과 총판에 공급하는 것도 생각하면 적어도 저 정도.


이 1쇄가 다 나가야 겨우 본전 치는 수준.

2쇄부터는 선인세와 편집 비용을 제하고 순수하게 인쇄비와 인세 지출만 발생하기 때문에 수익률이 높음.

하지만 마찬가지로 요즘 세상에 2쇄 찍는다고 다 잘 나가는것도 아니고 마찬가지로 소량 인쇄. 아마 1쇄보다 더 적게 찍는 경우가 많음.


그리고 이 과정에서 책이 안 나간다, 혹은 나간다 해도 반품이 대량으로 들어온다?

창고에 물건 쌓이고 창고비와 폐기 비용은 또 그대로 나가는 것...





출판은 돈이 안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