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들면 마법사가 다음 레벨 주문을 배워야 하는데 마법사힉회에서 파벌싸움하면서 서로간의 세력견제때문에 5레벨 이상의 주문은 외부에 안푼다던지 전사가 방어구를 사야하는데 곧 전쟁이 있을법한 분위기라 철광석 가격이 급등하고 조금 있는거마저도 대장장이들이 담합을 해서 도저히 살 수 없는 가격이 된다던지 사제가 몸담고 있는 종교의 추기경이 성추문을 일으켜서 특정 국가에선 쓰레기 취급을 받는다던지..
이런 느낌의 캠페인세팅도 있을법한테 모르는 룰 찾아가면서까지 하고싶진 않고 ㅎ
PL들이 좋아하면 그만
그리고 그건 보통 캠셋에 가깝겠지
독재자의 딸이 여왕이되었는데... 읍읍...!
국정원이 이미 잡아간 댓글입니다
맨위랑 같은 의견. 좋아하고 원한다면 그만이라 생각함
나는 보통 그러한 주제를 어떨때 만들어주냐면, 그니까 재산체크나 자원 체크를 해줄때 실패하거나 하면 저런 사이드퀘스트를 부여해주는 편임. 그리고 그 사이드퀘를 적절히 미리 준비해둔 갈등으로 엮고.
너무 스포트라이트 비추면 작위적인 게 되더라
애초에 콤퓨타 판으로 나온 발더의 문짝 1탄에도 당장 현실적인 철광석 고갈 문제와 그 뒤에 얽힌 이익 집단들의 의도적인 자원 독점 음모가 숨어 있잖음. 이미 보편적으로 쓰이고 있는 클리셰들이라 별 특별할 것도 없음.
그런 건 현실적인 문제가 아니라 현실에도 있는 문제일 뿐인 것 같음.
그렇게 따지면 판타지적인 문제도 단순히 현실에는 없는 문제일 뿐임
굳이 현실적이라는 표현을 쓴건 갈등의 발생 원인이 비현실적인 요소와 거리가 있다는 소리
그럼 판타지에 연애 나오면 현실적인 문제게... 내 말은 판타지라고 해도 현실과 겹치는 부분이 없을 수 없다는 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