턀갤공산당은 RPG 프롤레타리아들과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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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크립션 키: !7wklT1DnQhFXqNfg-vTLgvlLbDqNKe-nFvRPL8Ep4bo
구성
남성, 20~40대
백인 164명
황인 169명
흑인 33명
여성, 20~40대
백인 118명
황인 125명
흑인 28명
남성, 노년
백인 63명
황인 29명
흑인 13명
여성, 노년
백인 17명
황인 13명
흑인 9명
소년
백인 20명
황인 18명
흑인 10명
소녀
백인 21명
황인 21명
흑인 10명
대머리
백인 23명
황인 16명
누계 총 920명
용량 161MB(압축시 159MB)
3D 포트레이트 모음이란, 턀갤의 야매형 페이트/던전월드 등의 단기플 마스터들을 지원하기 위하여
단기플에서 빠르게 NPC용 포트레이트를 찾을 수 있도록 포트레이트를 대량 제작, 분류한 파일입니다.
현실 영화배우/스포츠선수 등의 사진을 모아, 얼굴 부분만 남기고 편집한 것으로
가급적 다양한 개성(머리색, 헤어스타일, 수염 등)을 가진 NPC들을 만들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또한, 연령/인종/두발 유무 등에 따른 대분류를 통해, 필요한 포트레이트를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 포트레이트 모음이 턀갤 플레이의 증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6월 말에 올리겠다던 걸 7월 말에 올리긴 했습니다만...
사용상의 주의사항
0. 분류에 관하여
전술했다시피, 사용자 분들이 찾아보기 쉽도록 하기 위해서 대분류로 나뉘어 있습니다.
'대머리'가 상당히 독특하게 느껴지실 겁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대머리'는 구별될 만한 유의미한 특이성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머리 NPC를 만드는 것은, 그냥 NPC를 만드는 것과는 다르죠.
그 모발의 결여가 스토리와 극중의 분위기에서 어떤 기여를 분명히 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다만, 현실적으로 흑인들은 이미 모아놓은 포트레이트 상당수가 대머리라(...)
백인/황인의, 대머리라는 것이 당연하다 여겨지지 않을 만큼 젊은 남성만을 모아 둔 점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모든 분류에서, 안경을 착용한 포트레이트나 머리를 염색한 것이 티가 나는 포트레이트는 후반부로 몰아뒀습니다.
이유는 다름이 아니고, D&D식 유사중세 판타지나 시대극과 같이,
안경과 염색이 존재하지 않았던 시대를 다루는 RPG에서는 사용하기 부적절한 포트레이트이기 때문입니다.
저 나름대로는 신경써서 분류한 것인데,
과연 도움이 되었을지는... 잘 모르겠네요.
1. 저작권의 문제.
이 파일은, 저작권의 문제에서 자유롭지 못합니다.
저는 이 파일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사진을, 그냥 배우 이름을 구글에 검색하고 복사하는 것으로 모았으니 말입니다.
다만, 변명이라 할 만한 것은 있습니다.
장기 플레이라면 모를까, 단기 플레이에서는 사실 상당수의 플레이어들이 '짤줍'한 그림을 편집해 사용하는 경우가 많았고,
이런 그림들의 사용 역시 저작권적으로는 문제가 될 소지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차라리 애초에 얼굴 팔리는 게 일인 배우들, 그리고 유명인들의 사진을 사용하는 쪽이 차라리 낫지 않을까,
그런 생각에서 저는 이 3D 포트레이트 모음을 만들었습니다.
사실 영화배우 사진을 개인적 목적으로 오려 사용하는 것 정도가 문제가 된 경우는 거의 없었으니 말이죠.
다만, 정당성을 주장하지는 않겠습니다. 혹시 이 파일이 제가 생각한 것 이상으로 문제가 될 경우에는 즉시 내릴 생각입니다.
상업지 역식자질 하는 것마냥 이름을 박아넣지도 않은 것 역시 문제 될 여지를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한 것이고...
2. PL들의 집중의 문제.
가끔 그런 PL들이 있습니다. BGM으로 익히 들어봤던 음악이 재생될 경우 집중에 방해를 겪는 사람들.
나쁜 건 아닙니다.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의 작가는 홍차랑 마들렌 먹다가 어린 시절의 주마등이 지나가서 책 썼다고 하는데,
자전적 소설 쓰겠다며 탈주하지 않고 그냥 집중 방해 되는 것 정도로 끝나면, 마스터 입장에서는 고마울 지경이죠.
하지만 이와 비슷한 일은 이 포트레이트들을 사용하는 경우에도 있을 수 있습니다.
영화관에서 익히 봐 온 얼굴이 NPC로 등장했을 때, 집중을 못 하게 되는 사람들도 얼마든지 있을 수 있는 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이 포트레이트를 사용하기 전에 PL들과 상의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영화나 TV에서 익히 봐 온 사람들의 얼굴을 NPC로 사용할 텐데, 혹시 신경 쓰이지 않겠냐고 말이죠.
만약 영 신경쓰일 것 같다는 반응이 나온다면... 뭐 하는 수 없죠. 제 반절만 고생하시면 됩니다.
비슷한 이유로, 혹시 PC의 포트레이트로 이 사진 중 하나를 사용하려는 분이 계시다면(권장하지는 않습니다),
역시 마스터 및 다른 PL들에게 사전에 허락을 꼭 받아두실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PC의 경우 이게 심각한데, 엄청나게 재수가 없을 경우,
여러분의 PC는 마스터가 시나리오상에서 준비해 둔 NPC의 도플갱어가 되어, 결국 한 쪽이 흡수당하는 배드 엔딩이 나올지도 모릅니다.
3. 정치적 올바름 문제.
딱히 여기가 PC 갤러리가 되었다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이 포트레이트를 만들면서, 저 스스로도 내내 이 점이 마음에 걸렸으니 말입니다.
현재 포트레이트는, 상당히 불평등합니다.
먼저 백인/황인/흑인이라는 인종 구별이 존재합니다.
그리고 흑인들의 포트레이트는 백인/황인에 비해 극히 적죠.
사실 저 나름대로도 이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서 이런저런 궁리를 했습니다. 하지만 결론은 하나더군요. 그냥 솔직하게 말하는 것.
그리고 이해를 바라는 것. 그렇기에 제가 포트레이트 구성을 이렇게 '불평등하게' 만든 이유를, 차근차근 설명하겠습니다.
이해하실 수 없다면, 그냥 이해하지 않아주셔도 됩니다. 그렇다면 그냥 저는 인종주의자인 거겠죠.
첫 번째로, '현실적으로' 흑인 NPC보다 백인 NPC가 훨씬 더 많이 등장한다는 문제입니다.
RPG 플레이의 배경은 생각보다 제한되어 있습니다. 악숨 왕국을 배경으로 한 궁정 암투물 플레이를 할 일은 드물죠.
주로 턀갤에서 벌어지는 플레이라면, D&D풍의 유사중세 판타지, 1920년대 미국, 그리고 근대~근미래 한국을 배경으로 합니다.
그리고, 이런 배경에서 '흑인 NPC'는 등장할 일이 별로 없습니다.
유사중세 판타지라면, 흑인 성직자를 등장시키기 위해서는 '남쪽 불의 나라에서 온 사람인데 테크세크 교에 감화되어 사제가 되었음'
같은 거창한 설정이 붙어야 할 겁니다.
비슷한 이유로, 여러분들이 흑표당 소속으로 KKK단이 신화적 존재들을 소환하려는 걸 막으려는 시나리오가 아니라면,
근현대 미국에서 NPC로 흑인들만 수십 명씩 등장해야 할 이유가 없겠죠.
현대 한국 배경 플레이에서 흑인 NPC를 넣으려 해도, '고등학교 원어민 선생님'보다 그럴싸한 배경 만들기가 힘들 겁니다.
즉 현실적으로 많이 쓰이지 않을 분류의 포트레이트를, 다량 준비하는 것은 불필요하다 생각했습니다.
만약 정말 플레이어들이 흑표당원인 CoC 시나리오를 준비하시고 계셨던 분이 있다면, 도움이 못 되어드려 죄송할 뿐입니다.
두 번째로, 그냥 현실적으로 '모으기 힘들다'는 문제입니다.
토큰 블랙이라는 용어가 있죠. 헐리우드 영화에서는 흑인이 구색 맞추기용으로만 등장한다는 이야기.
그리고 포트레이트를 모아본 사람 입장에서 말하건대... 근거 없는 소리가 결코 아닙니다.
나무위키의 배우/서구권 항목에 이름을 올릴 만큼 유명한 흑인 배우는, 극소수에요.
지금의 남성, 20~40대/흑인의 서른세 명도, 프로레슬러와 안경 모델과 디자이너와 별의별 사람들을 끌어모은 결과입니다.
물론 농구선수들을 사용하는 방법도 있었지만, 결국 농구선수들은 헤어스타일이 다들 비슷하다 보니 개성적이지는 못하더군요.
비슷한 이유로, 할머니 배우들도 할아버지 배우들에 비해 몇 배나 모으기 힘들었습니다.
남성 배우의 경우 죽을 때까지 연기 생활을 오래 지속하면서, 커리어를 이어나가곤 했지만,
여성 배우는 나이가 들고 나서 더 이상 현역으로 활동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안타까운 일이지만, 현실이 그렇습니다.
현실의 차별을 그대로 수용하지 않고, 이에 저항하는 것은 분명 유의미한 일이겠지만,
단지 사진을 모으는 입장에서는, 현실의 보이지 않는 차별에서 어떻게 저항할 수가 없더군요.
저 스스로도 아쉽기에, 만약 기회가 된다면 이 포트레이트 상의 '소수자'들을 추가로 보충하고 싶습니다만,
일단 제 개인적인 사정도 있고, 기다리는 분들도 적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기에, 일단 아쉬운 대로 올리는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P.S.
...이제 끝났다!
이제 진짜로 야매형 페이트로 스틸 볼 런 플레이를 할 수 있어...!
아, P.S. 황인종 포트레이트의 90%는 일본인입니다. 별 이유는 아니고, 한국 유명배우들 사진을 쓰자니 저도 다 알아보는 고로 몰입만 깨 버리고, 나무위키에서 배우/중화권은 배우/일본에 비해 항목 길이가 너무 짧았습니다...
개추!
수고했엉
ㅗㅜㅑ
흑표당이 KKK단의 신화생물 소환을 막는다 꼴린다
고마웡!
수고했어 ㅅㅅㅅ
응 개추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