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과거에 창회에도 헌홀에도 서식하며 눈팅하던 입장이었는데, 요즘은 않하지만. 

일단 연도가 틀린 과거 이야기니 최근 사정은 모르니 과거엔 이랬다 정도로만 들어.


창회사람들의 대화에서 헌홀에 대한 인식이 그리 좋지는 않았음. 

보통 나오는 이야기는 플레이가 늘어진다. 퀄리티가 떨어진다. 마스터 진행이 별로다. 

어느정도는 이해 하는게 새벽 4시에 한숨쉬는 채팅 보면 8시에 시작한 플이 아직도 안끝났냐고 물으면서 그사람 한탄을 듣게 됨.


퀄리티나 마스터 진행쪽은 아예 창회보다 한수 아래격으로 보는 경향이 강했음. 대놓고 무시까진 아닌데 자기들이 저쪽보다 격이 높다. 

그런 분위기는 있었음.


그 와중에 창회사람중 누군가가 헌홀 플 참여 이후 플레이에 피드백? 식으로 문제 제기 하면서 뭔가 일이 터진거 같은데.

그 후에 헌홀에 대한 나쁜 인식에 운영진 문제도 포함이 된거 같음.



나는 솜다리가 지금 군복무중인 구두랑을 건들려고 글을 올렸다고 생각하지 않아서 저격 대상이 안넥스칸이라고 생각하는데.

사실 구두랑이라는 사람을 접해본 개인적 견해는 그리 나쁜 애라는 생각은 안들음. 되려 착한쪽. 나서기 좋아하고 바보같아서 가만히 있어도 까이지만.

아 하나 덧붙히자면 주변 영향을 잘 받는다랄까.


창회에서 저런 헌홀에 대해 안좋은 인식이 가득한 대화를 할 때 그 대화방에 구두랑을 많이 본거 같아. 뭔가 영향을 받았다면 확실히 받았을거라고 생각함. 그가 무언가 하려고 행동에 나선건 창회 대화의 흐름에 영향받았을 거라고 나는 추측해. 


그리고 안넥스칸을 평하자면.. 한마디로 주변에 영향을 많이 주는 그런 사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