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아까 글쓴넘이야. 이동하며 쓰다보니 IP가 바뀌는 건 이해해줘. 그리고 디씨는 아이디도 없고 만들 생각도 없고 앞으로 여기다 글 쓸 생각도 없어. 오늘은 그냥 아침에 그냥 쓰고 싶어서 썼어. 난 너희들이랑 연결고리가 하나도 없어서 누구라고 이름 까도 알 사람도 없으니 그냥 무시해도 돼.


'계' 라고 한 건 오바한거 맞아. 근데 너희가 가끔 RPG계 기여도 같은 걸 얘기하길래 따라해봤어. 나도 알피지라는거 꽤 좋아하게 됐거덩. 근데말야 RPG계라는게 제대로 알 수는 있는 거야? 아까도 말한 것처럼 난 너희랑 연결고리가 없지만 알피지 하는 사람이야.


일이년 쯤 전에 동아리 동기가 던전월드라는 책을 들고 와서 같이 하게 됐어. 주로 동아리 애들이랑 했지. 그러다 관심이 생겨서 좀 찾아보니까 일일플레이라는게 있더라고. 혼자가기는 뻘쭘해서 친구랑 같이 가자고 했어. 끝나고 친구녀석이 존나 잼없는데 끌고 왔다고 어찌나 ㅈㄹ하든지. 근데 솔직히 나도 재미없었거든. 그래도 혹시 해서 한 두 번 더 가봤는데 역시 잼 없더라고. 


탁상예능은 동아리 친구들 말고 다른 친구들 한테도 들려줬는데 재미있게 듣더라고.


하고 싶은 말은 이거야. 너희가 아는 사람들만 알피지 하는 거 아니라고. 어차피 통계 같은거 안나와 있는데 기여도 같은거 어찌 알아? 그냥 자기 주위 보고 아는 거지.


내가 너무 게을러서 글은 안싸는 스타일이거든. 아마 이게 마지막일거다. 근데 디씨가 원래 유동으로 똥글 싸는데 아냐? 열려있는 갤에 유동이 글쌀수도 있는거지. 뭐 그런걸 걸고 넘어져. 내 글이 똥이라는 걸 씹는건 이해하겠는데 유동이라고 뭐라는건 좀 아니잔냐? 그러니까 너네가 우물안 개구리고 좆목인거야.




ps. 출판사랑 카페랑 다른건지 같은건지 잘 몰라. 여기서도 분리 안됐다고 한거 본 적 있는 것 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