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보지 말래서 엠생들 보라고 알피지넷 스레드 대충 요약했다.
주사위와 비교한 카드기반 규칙 특징 (보통 트럼프 이야긴듯)
- 주사위 없는 놈은 봤어도 카드 없는 놈은 드물다
- 선택을 하게 만든다. 주사위는 매번 개별 굴림값을 써야 하지만,
핸드에 있는 덱은 당장의 이득을 취할지 다음번을 위해 이번엔 버릴지 결정권을 준다.
- 캐릭터 능력에 카드 드로우나 버리기 관련 능력을 첨가해 재미를 줄 수 있다.
- (매번 다시 섞지않으면) 한번 섞어놓은 덱은 카드가 나오는 순서가 정해진다.
- 매번의 결과가 다음 결과값 확률에 영향을 준다. 52장 트럼프덱이라 치면 첫장 뽑을 때는 7.7퍼지만 다음장은 5.8퍼가 되고.....
- 여러가지 결과값을 한번에 표시한다 (숫자, 색깔, 짝, 위아래<타롯> 등등)
- 주사위보다 랜덤성이 적고 예측가능성이 높다
- 주사위보다 치팅이 어렵다. 나온 카드를 까서 놓게 하면
치팅 부분은 넘어가고 도쿄노바가 타로카드 쓴다고 들었음. 사실 트럼프 카드를 다이스 대신으로 쓰기 괜찮다 생각은 해봤는데 편차가 존나 뛰는걸 어떻게 하나 싶더라고 아 좆같은 20면체 보단 좁지만 ^^
카드 사용하는 룰 뭐 있음?
핸드에 있는 덱은 당장의 이득을 취할지 다음번을 위해 이번엔 버릴지 결정권을 준다.
ㄴ 이거 추가설명하면 1, 2, 10 핸드에 있으면 이번에 10써서 행복할지 아니면 다음을 위해 아낄지 이 이야기임
당장 카드 쓰는건 아까 말한 도쿄노바랑 메카닉 관련 일본룰 있는데 이건 다이스와 카드 병용해서 쓰더라.
근데 글 보니깐 카드로 플레이 해보는 것도 괜찮을거 같네.
감사합니다. '뭐가 D&D 3판을 망쳤는가'도 궁금하지만!
쓰루 더 브리치 말폭도들 소환해라 카드 쓴다